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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진짜 ㅁㅊㄴ아

딸랑 |2010.05.18 23:30
조회 625 |추천 0

정말 정말 짜증나고 어의가 없어서 여기다가 글쓰게 되네요

 

입사한지 한달만에 잔업을 한날입니다 그리고 평택에서 오산까지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약 한시간전즘 개짜증 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저는 아침저녁으로 항상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출퇴근 하고 있는 20대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9시에 퇴근해서 9시50분 전철을 타고 오산에서 평택으로 오고 있

 

었어요 지하철에 사람도 거의 없구 그래서 앞에만 멀뚱 멀뚱 쳐다보다가 남자친구랑

 

전화를 끊고 그렇게 덜컹덜컹 거리는 적당히 한산한 밤 9시의 지하철을 타고오고 있었어요

 

근데 앞에 아저씨가 한분 앉아 계셨거든요?! 근데 그냥 앞에쳐다보다 핸드폰 쳐다보다

 

다른 사람들 쳐다보다 요래 눈을 막 굴리고 있었어요 근데..

 

그러다가 그 아저씨랑 그전부터 계속 눈이 마주쳤는데 제대로 눈이 마주치면서

 

그 아시죠?? 닭똥집 같은 입술 모양 1/3정도 하면서 내밀어 주시는 거에요

 

그때 저의 기분 ㅁ허ㅏㅇ넘힝너마허  요모양 요꼴로 잘못 본거겠지 하면서 생각을

 

접으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제가 오해를 한거겠지 라고 생각해도 그냥 막 개짜증

 

나는거에요..괜히 지하철에서 소란 피우고 싶지 안하서 조용히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한뒤 전화와서 끊었어요 그리고 짜증이 나서 아는 오빠랑 통화를 했거든요?!

 

이상하게 지하철이 난타 소리를 내는것처럼 가다가 갑자기 덜컹 거리면서

 

오늘 남방을 입었던 저희 가슴 부분이 순간 벌어졌어요..그아저씨 다른곳 쳐다 보고 있

 

다가 갑자기 그 순간 눈은 저의 가슴을 향해 계시더군요 더더욱 짜증 남발 게이지는

 

높아지고 짜증이 확나서 일어나 버렸어요  평상시 아는 오빠하고는 약간의 농담조로

 

욕을 섞어서 쓰는편이어서 그오빠에게 생전 하지 않던 ㄱ ㅅ ㄲ 라는 욕을 했어요

 

그리고 개짜증 난다고 하면서 상황설명완료 그담에 막 이런저런 욕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일부러 들으라고 크게 크게 욕했음)

 

 그아저씨도 평택역에서 내리려고 문쪽으로 다가오신거에요 그러더니

 

막 중얼중얼 거리는거에요 저 통화하고 있는데 막 들리는거에요(막 중얼거림을

 

들으라는듯) 진짜 지하철에서 쌈닭기질 보이며 ㅈㄹ 할까하고 생각도 하면서

 

사진찍어서 네이트에 올려주는 센스를 발휘할까 하다가 그냥 내려버렸어요

 

지하철도 한산하고 괜히 소란피워서 다른 승객들한데 불편을 줄까봐

 

미친놈 그냥 확 잘라줘야 하는데 생긴것도 못생기고 늙은 너구리 +수달얼굴 형만 닮

 

았음 강아지..(욕한거 죄송)

 

오산에서 평택까지 오시는분들중 밤9시50분경 전철 타시는 분중

 

잘 봐주세요 안경썼구요 키가 제가 67이었으니까 저보다 작구요

 

직장인들 가방 네모난 서류가방 같은거 들고 다녀요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정도로 보여요

 

아참 그리고 그아저씨 막 다리고 벌리더라구요..정말 생각할수록 말로만 들었지

 

정말 미친놈다보네요 늙을꺼면 곱게 늙지 딸뻘한데 별지랄이네요..정말짜증나게 시리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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