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냈냐?"
라는 말이 언제부턴가 유행어가 되어버렸다 ㅋㅋ..
그런데... 그 개념의 집결지 안드로메다가 강릉에 있다 !?
자~ 이제 잃어버렸던 개념을 찾으러 떠나자 !
개념의 집결지, 안드로메다로 ~ GO GO !!
카페 안드로메다
Cafe ANDROMEDA
# 1.
카페 외관.
...... !?!? 아니, 이곳은 뭐지 !??
외관에서부터 특별한 포스가 스멀스멀.. 느껴진다 ㅋ.
# 2,3.
카페 내부.
역시나 예상대로 엄청난 곳이다 !!!
하나부터 열가지 카페 안의 모든것들이 독특하다 +0+
진짜 안드로메다에 온 느낌 !? ㅋㅋ..
이곳은 욤사장(여)님과 욧사장(남)님 두분이 운영하는 공간이다.
# 4,5.
소품의 구도, 위치.
모두 철저한 계산과 계획에 의해 놓여진게 아닐까 !?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ㅋㅋ..
안드로메다라면 가능한 생각이다.
# 6,7,8,9.
카페 안드로메다의 메뉴판.
빨간 메뉴판에 " 커피 한잔 하실래예?" 하며 서있는 캐릭터는
안드로메다의 마스코트 "꾤" 이다. 원래 ㅀ 받침인데 글씨체 때문인지 안써진다 ㅜ_ㅜ;
욤사장님이 직접 만들고 이름까지 붙인 캐릭터라고 한다.
카페 안드로메다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랄까? ㅋ.
커피, 음료, 차, 먹을거리.. 메뉴가 차고 넘친다 !
그래서 뭘 먹어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게 만든다 ㅋㅋ.
# 10,11.
역광으로 찍혔는데도 사진이 멋지게 나왔다 ㅋ.
저 테이블은 욧사장님이 이런저런 작업을 하시는 공간.
자리인줄 알고 그냥 앉아버리면 곤란해요~ ㅋㅋ.
# 12,13.
케냐AA 핸드드립 커피, 아이스카페라떼, 허니버터브래드.
그리고 욧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엘살바도르 드립커피.
캐릭터성이 짙은 카페인데도 커피 맛도 일품이고
빵도 정말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서 맛있었다. +0+
# 14,15.
저렇게 와인저장고도 있다. 그냥 시중에서 파는 흔한 와인이
아닌 외국에서 공수해오는 와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책도 많이 있는데, 아슬아슬하게 쌓아놓은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보면 책장이다 ㅋ.
# 16,17.
안드로메다의 오후는 조용하고 평온하다.
벽엔 카페 안드로메다의 로고가 딱! 붙어있다. 정말 귀엽다 ㅋㅋ.
# 18,19.
아이스 아메리카노, 브라질 산토스 핸드드립 아이스커피, 치즈모찌빵.
그리고 또 서비스로 주신 리얼 오레오쿠키. (시중엔 가짜가 더 많다고 하셨다 ㅋㅋ..)
저 피규어는 손에 계산서를 꼭 끼고 온다 ㅋ.
계산할때는 피규어를 가져다주면서 계산하는게 원칙 !
# 20,21,22.
카페 외관을 보면 오른쪽으로 하얀 콘테이너 박스 건물이 카페 안으로 딱 박혀있는 걸 볼수있는데,
도대체 뭐하는 곳일까? 궁금했는데, 우주선이란다 !!!!
카페 이름에 정말로 충실한 이 곳. 우주선도 있다니~ 바로 신발벗고 들어갔다 ㅋㅋ.
우주선 안에서는 저 검은색 무전기로 주문하면 카운터에서 욤,욧사장님이 응답해주신다 ㅋ.
# 23,24.
우주선 안에서 먹었던 이탈리안 파니니.
두개 다먹었더니 진짜 배불렀다 ㅋㅋ.
속이 꽉찬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최고였다 >0< !!!
# 25,26.
카페 안드로메다의 머그컵도 판매하고 있었다.
스탬프 2장을 다모으면 머그컵을 준다고한다 +_+ !!!
이미 1장 10개 스티커 다모았지만 안쓰고 계속 모으는중이다 ㅎㅎ.
# 27,28.
솔아랑 갔을때 큰맘먹고 시킨 화이트스파클링와인.
교회에서 성찬식할때 먹는 포도주랑 비슷한 맛일줄 알았는데,
와인에 대해 무지식한 나도 감격한 맛 +0+ !!!
# 29,30,31.
카페 안드로메다의 밤.
밤이되니 또 다른 느낌이다. 정말 이색적인 매력이 넘치는 곳 ㅎㅎ.
# 32,33.
과외땜에 먼저 떠난 친구, 그리고 혼자 남겨진 나.. ㅜ_ㅜ;
그래도 안드로메다는 혼자있어도 편안한 곳 같다 ㅋ.
바에 앉아서 욤,욧사장님 커피만드는 것도 구경하고 다이어리쓰고..
여긴 안드로메다니까 혼자서도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이다 ㅋ.
# 34.
에스프레소와 프림의 황금비율로 탄생한 안드로메다표 다방맛 커피 !
다른 메뉴들에 비해 나한테는 별로 입맛에 안맞았지만,
이런 커피 어디가서 또 맛보겠는가, 안드로메다니까 가능한 일 ! ㅋㅋ.
# 35.
어느 주일날 저녁 진씨와 중국집에서 저녁먹고 안드로메다로 달려가
엣지있게 글라스와인을 주문했다 ㅋ. 왼쪽이 티펀치, 오른쪽이 샹그리아.
샹그리아보단 티펀치가 내 입맛에 딱이었다.
진짜 쉽게 말해서 맥주 맛?이라고 해야하나??
욧사장님께 설명을 들었는데 그새 잊어먹었다.. ㅋㅋ;
# 36,37.
비오는 날 오후, 오랜만에 혼자 안드로메다 나들이 ~!
악.... 비가와서 그런지 손님이 없었다 ㅋ;
사장님들도 오늘따라 조용하시고,, ㅋㅋ..
여튼 난 혼자 책읽으며 복잡한 생각들을 조금씩 정리해갔다.
# 38,39.
에스프레소를 만들고 나온 원두찌꺼기를 묶어서 손님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두었다.
원두찌꺼기는 습기제거와 방향제로 딱 좋다 !
# 40.
카페 안드로메다에 가면 뇌파가 안정되는 것만 같고
잃어버렸던 개념이 뇌리에 쏙쏙 충만해지는 것만 같다 ㅋㅋ.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욤사장님과 욧사장님,
그리고 마스코트 '꾤'이 기다리고 있는 특별한 공간.
1. 위치 : 강원도 강릉시 교동택지(교1동) 베스킨라빈스 뒷골목, 태백가든 맞은편.
2. 전화번호 : 033 - 655 -0999
3. 오픈시간 :
Open - AM 11 : 00
Close - PM 24 : 00
4. 가격 :
커피(핸드드립 포함) 및 음료 - 3~5천원대.
이탈리안 파니니 - 5000원.
허니버터브래드 - 3500원.
치즈모찌빵(2개) - 1000원.
팥빙수 - 6000원.
뉴욕치즈케익 - 4500원.
세트메뉴 다수 - 5500, 6000, 6500, 7000원.
Tip. 흡연불가, 테이크아웃 가능, 무선인터넷 가능, 원두구입 가능, 쿠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