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네요..
이것 저것 인터넷 검색하다 김여사 동영상 보던 중 어제 일이 생각나서 한 번 글쩍여 봅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서둘러 집에 가는 도중.
빗길 운전인지라.. 평소보다 더 신경쓰며 집 근처에 도착했을 때 쯤.
평생 집에 들어가지 못할 뻔 했습니다.
창동 쪽 지리를 잘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노원에서 쌍문동으로 넘어가는 길에 창동 지하 차도가 있습니다. (이마트 옆)
막 지하차도를 벗어나서.. 직진을 하려 가속 폐달을 밟는 순간..
눈 앞에서 먼가 먼쩍하더니. 제 앞으로 달려오는 것입니다.
놀래서. 급브레이크 밟고. 놀란 마음을 겨우 진정시키며..
내려 봤더니..
한 2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여성 운전자분께서.
욕을 하시더이다.
좌회전 하는데 제 차가 직진하는 바람에.. 사고 날뻔 했다고..
상황인 즉..
제 차는 1차로 직진차선... 그 여성 운전자분의 차는 반대편 1차로..
근데..
그 차가 좌회전 한다며.. 제 차선으로 넘어왔고.. 놀란 저는 급브레이크를 밟은 거지요.
참고로.. 여성 운전자 분이 오신 길은.. 좌회전이 되지 않는 직진 차선이구..
좌회전 할려고 들어온 차선은..제차가 주행하는 1차로.. ㅡㅡ^
암튼..
여성 운전자분들을 욕할 생각은 없지만.
제발~~~~ 차선 구분 좀 잘하시고..
되도 않는 억지 좀 부리지 맙시다.
글고.. 어제.. 나랑 박을 뻔 하셨던 여성분..
내가 그냥 직진해서 박아버렸음. 당신은 중앙선 침범으로 중과실 처분 받아요.
담부턴 개념 탑재 운전 요망임.....
뭐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다 보니. 글이 엉망인데.
걍 대충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