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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재발견, 레스토랑 두부(DUBU)

MSNkorea |2010.05.19 19:50
조회 1,178 |추천 0

 명동역 3번 출구 명동 주민센터를 지나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 'DUBU'.

일상적인 명동 거리를 조금 벗어나 만나게 된 재발견. 보다 한적한 곳에서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두부에서는 점심메뉴와 저녁메뉴를 따로 구분해서 메뉴로 준비하는데요. 런치는 3시까지 운영된답니다.

저는 이 날 딱 3시에 들어가서 런치메뉴를 주문하기에 애매한 상황이었는데, 친절하게도 주문을 받아 주셨답니다.

 

 런치메뉴는 런치세트와 런치메인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런치세트 가격과 런치 메인에 런치 사이드를 추가한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입맛에 맞추어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런치 가격은 명동의 다른 식당가들과도 거의 큰 차이가 없이 부담을 더하지 않고서도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하답니다.

저와 함께한 특별한 사람은 둘이서 각각 수제햄버거세트인 미뉴에트와 이탈리안 치즈돈가스를 주문하였답니다. 

 

 전망과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테이블도 깔끔해서 식사를 기다리는데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런치 메인에 함께나오는 스프, 처음 볼 때는 양이 적어 보일 수 있으나 메인이 아닌 것을 생각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샐러드,  모양도 너무 이뻐서 처음에는 먹기가 망설여 졌습니다.

2,000원만 추가하면 커피를 포함해 이런 사이드메뉴를 함께할 수 있답니다.

 

두부의 수제햄버거 세트인 '미뉴에트' 옵션으로 택한 계란 반숙, 햄버서와 후라이 사이에는 구운양파가 곁들여져 있답니다.

 

이탈리안 치즈돈가스도 참 먹음직스러워 보이지요?

 

2층의 테이블은 칸막이로 구분이 되어 곳이 있어, 약속장소나 연인들의 만남에도 선호될 듯 합니다.  

 

 다시 찾아오고 싶은 장소, 명동 추천 맛집. 레스토랑 'DUB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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