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 de la Renta 10 Fall Bridal
몇 년 전부터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웨딩 드레스 라인을 선보이기 시작하여 이제는 정규 패션 위크 사이의
당당한 또 하나의 패션위크로 자리잡은 Bridal Fashion Week,
다소 천편 일률적이라고 할 수 있는 웨딩 드레스 시장에 디자이너 브랜드 특유의 개성을 가미하며
예술성, 창의성 면을 크게 끌어올렸다는데 무엇보다 의의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항상 기대되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오스카 드 라 렌타"
디자이너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기품있는 취향을 드레스에도 고스란히 살려내어
정말 한 작품 한 작품 경이로운 마음가짐으로 보게 된다는 거.
특히 근래에 고소영씨가 결혼할 때 입은 드레스로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인지도가 높아지기도 했다는 ㅎ
(사족으로 고소영씨가 입은 드레스 안그래도 그 전부터 이 드레스 참 이쁘다 했는데
딱! 고 드레스 입고 나오셔서 아 역시 톱스타는 안목이 달라~ 했다는 거 크크~)
이번 시즌도 지난 몇 해와 마찬가지로 단순 순백색의 드레스 그 이상을 넘어서
이게 정말 웨딩드레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약간은 파격적이면서도 신선한 디자인들이 더러 눈에 띄었다는게 특징.
Bridal 쇼들 중에서도 항상 눈깊게 여겨보는 브랜드들 중 하나인 오스카 드 라 렌타.
(참고로 개인적으로 Vera Wang, Oscar de la Renta, Kenneth Pool,
Monique Lhuillier, Carolina Herrera가 내가 항상 주의 깊게 보는 브랜드들 ^^)
개인적으로는 쇼의 전반부분에 힘이 강하게 실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
사실 전반적으로 너무 아름답게, 또 풍성하게 구성되었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첫 번째, 여섯 번째, 열두 번째가 가장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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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참고로 고소영씨가 결혼식에서 입었던 드레스 :)
Oscar de la Renta 2010 Spring Brid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