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대나와서 허덕이며 아웃소싱에몸담고있는 24 젊은이입니다 ㅠ
꼭전문대를나와서 허덕인다는건아니구여 ㅎ 재가노력을안한게 큰이유일듯 ;; ㅎ
글쓰는 능력이없어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아그리구한마디 매일 1호선회룡역에서지하철타는대여 ㅠ
제발 아주머니들 자리나면 앉않을태니까 막밀지좀말아주세여 ㅠㅠㅠㅠㅠ
그렇다고밀리진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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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1호선을타고 종각으로 일을댕기구있습니당
그러다가 서서가는 만원지하철이 너무 힘들어서 집앞에서종로가는버스가있길래 그걸냉큼 탑승햇죠 ㅋ 근대 이건뭥미 ㅡ,.ㅡ;; 기본요금 1400원 좌석버스임 ? (파란색버스던대 ;;)
1400원갖다뭘그냐하시겠지만 버는돈이버는돈인지라 후덜덜해여 ㅠ
자꾸삼천포 `` 그렇게 버스를타고 종로까지 앉아서졸면서 갈수있겠다싶었죠
즐거운마음으로 이어폰을꼽고 힙합을들으며 상쾌한출근길에나서는대
정류장을지나갈수록 사람들이 점점많아지더라구요 ㅎ
*여기서잠깐* 남자분들솔직히 옆에자리있는상태에서 아리따운여성분타면 자기옆으로앉아주시기를바라는거맞죠 ? 나만그런가 ;;
그날도역시 재옆은 비어있었구 아리따운여성분이 탑승하셧죠 ` `
전속으로 생각했죠 아내옆에앉아주실까 ![]()
이게왠일 재옆으로 앉아주시더군요 ㅜㅜ (이상한생각한건절대아님 ;;)
버스는출발하고 한 2~3정거장지낫나 서서희 졸리기시작하더라구요
만원지하철에서느끼지못한이편안함 버스가벤츠안부럽던순간 ``
그렇게 꾸벅꾸벅졸고잇는대 갑자기 어깨에 익숙하지않은 느낌 ``
아리따운여성분께서 재어깨에 기대어 잠들어계신겁니다 ![]()
전속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아리따운여성분들을보며 아 저분들은 좋은직장다니시고 하니까 나는 상대도안되겟지 하며 ㅠ(참고 : 연봉1800 직종은 시설관리직ㅠ 그래도정규직임당)
저의어깨에기대셔서 정말 새근새근 주무시는대 이걸깨워야하나 말아야하나 싶더라구요
왠지 그분께서 깨어나셧을때 너무뻘쭘할까봐;; 말도못걸구 전 졸지도못하고
그렇게 게속 가구잇엇죠ㅠ 이제 내릴정류장이 얼마안남앗네요 ㅠㅠ(정말재이상형이셧음) 속으로게속 생각햇죠 ㅠ 이것도인연인대 번호라도 .. 아괜히 말걸엇다가 뻘쭘해서가심어카지 이런잡생각들 ..ㅠ
그렇게전내려야햇고 그분어깨를 툭툭건드렷죠 그분이 놀라셔서 절정면으로보시며
죄송합니다ㅠ 라고하시는대 저도 바보같이 죄송합니다 ;; 라고 뛰어서 내려버렷네여ㅠ
아정말 저는 용기가없는건가여ㅠ 아님 이런생각을하는게 이상한건가여 ㅠㅠ
악플 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의견을 들려주십숑 ~
2010 5 20일 점심시간후 뻘짖하는 젊은이올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