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태국이 그립다.
미소의 태국이 그립다.
어제밤 12시에는 폭탄소리에 기절하는줄 알았다..
트위터와 메세지, 메일로 계속해서 사진과 뉴스가 들어오고 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출근않고 재택근무.
사진은 방콕의 아속 (Asoke)의 BTS,
지금은 무너져버린 칫롬 (Chitlom)의 센트럴월드..
펫부리로드의 Chanissara 2 건물에서 바라본 방콕,
24시간 이용가능했던 편의점도
더이상 24시간을 지키지 못하기에 손님이 북적북적.
그리고 숨막힐 정도로 조용했던 한밤중의 우리집앞.
오후 8시부터 오전 6시까지 외출금지로인하여
창밖을 내다보니 짖던 개들도 사라지고 개미 한마리도 안보이더라..
교통수단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양보의 마음도 없다.
자기 주장만으로 살 수 없고,
있는자가 승리한다는 그것은
어느나라에나 존재하는데
너무나 심각해져버린 이번 태국사태는
과연 어떻게 끝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