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저는 경기도 부천에 사는 20살 그냥 공부하고있는 여자에요~
장소는...경기도 원미구 약대동 약대주민센터 그쪽이에요
음 때는 4월10일(토요일) 시간은 7시30분경이였나 시간은 정확히 기억나지않는군요..
시계랑 핸드폰이랑 멀어진지 오래라..........
저는 4월11일에 중요한 시험이있어서 독서실에서 공부를하다 여동생하고 분식집에서 저녁을 사먹고 슈퍼에서 기분전환으로 초콜렛을 먹자~해서 슈퍼로 향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
전 난생 처음 태어나 모르는 사람에게 욕먹었어요
친구들하고도 절대 안싸워서 욕들어본적이 없는 전데
저와 동생은 슈퍼쪽으로 향하고
가족 무리 (사건에 연관된사람은: 아줌마 아저씨 18살정도로보이는 딸)3명 외에 한 4명?더있어서 7명이였던거같아요....
앞에서는 그가족무리의 아저씨와 남자아이들이 가고있었고 4명
뒤에서는 아줌마와 문제의 "딸" 또한명의 딸? 3명이 가고있었어요
그런데 이 골목이 다른골목보다도 좁습니다. 왼쪽에는 바로 도로가 있고 오른쪽에는 화단이있어요...
그런데 4명이 먼저 저희를 지나치고
제가 왼쪽에서가고 쟤동생이 오른쪽에서 가고있었는데
저는 어깨가 넓은편이에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위치가 (딸 아줌마 "문제의딸" 글쓴이 쟤동생)이렇게 스쳤는데
어깨가 부딪친거에요 저는 피한다고 피했는데 그여자아이는 아애 피하질 않았더라구요
옆에 화단이여서 제가 제동생을 완전 밀어버릴수도없는 상황이였고 그여자쪽에서도 3명에서 가니 좀 어깨를 피할줄알았더니 걍 어깨피고 가더라구요?
그러니 어깨를 부딪쳤어요 아 진짜 아프더라구요? 일부러 친것처럼............
그래도 그냥 갔어요......어짜피 쟤가 잘못한게 아니니....
그러더니 조금 한 10초지났을까? 뒤쪽에서
"야 신발년아 쳤냐?"아 저년이 치고 그냥가네? 이러는거에요.........
어이가 없는거죠....요즘 사람들 골목이 좁으면 서로 비키면서 알아서 피해가는데
자기가 무슨 나이드신 노인도 아니고 저보다 딱 어려보이는 학생이....모르는사람한테 욕까지하고......... 그래서 저도 욕을했어요(미안하단 말은 절대할수없거든요)
"야 너 뭐하고했냐? 신발년아? 똑같이 욕해줬어요 그쪽에서 신발년이라고 했으니까
그러더니 계속 욕을해가면서 쟤쪽으로 오더라고요? 한대칠거처럼 손을 갑자기 치켜들고? 그러더니 그 아줌마가 저한테 너 몇살이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쟤나이말했죠..
그래서 저도 그 여자애한테 야 너는 몇살이야? 이러니깐 말무시하고 계속 욕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다짜고자 욕하는거에요 또
야 너가쳤자나 썅년아 너 진짜 디질래?신발년아 맞짱깔래? 이러면서
맞짱은 무슨 맞짱.... 한번도 친구들이랑 싸워본적도 없고 길거리에서 사람들하고 싸워본적도 없는데......그리고 그랬다가 저흰 목격자도 없는데 그 일가족한테 당해서 저만 피해볼 상황에다가 대학갈때도 바로 피해가 클텐데...그래서 저도 야 너는 안쳤냐? 신발년아 이러면서 계속 서로 욕을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옆에 쟤동생한테 그 여자애가 야 뚱땡이년아 넌 뭘쳐웃어대 이러는거에요 조카 살쪘어 이러면서.........아 그전에......저한테는 아 얼굴도 조카못생긴년이 이러더라구요...ㅋ저그래도 알바할때 이쁘단 소리 엄청들었는데.......ㅎ안경쓰면 다른사람이 되긴해요ㅎㅎ 아 그리고 그래요 저 그날 추했어요....당연 내일이 중요한시험이니 안경끼고 쌩얼에 츄리닝차림에 입술?아무것도 안발랐어요 그여자애? 화장다했더라구요 아이라인에 립제품도바르고 여드름 송송심하게 났는데 화장품 발라서 피부가 엄청 아플거 같더라구요...갑자기 사람 얼굴을 인신 공격하고 동생 인신공격하고 ....쟤동생도 그 아줌마 딸 둘이서 너무 저를 공격하니깐 동생도 그말듣고 울컥했는지 "야 이 오크년아 너 왜자꾸 우리언니 한테 그래"그러니깐 그 아저씨가 갑자기 달려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재동생한테 야 너 뭐라고했어?이러면서 아줌마 아저씨 두분다 욕하시더라구요?.......부모님이 둘이나 있는데 말리지는 못할망정 엄마는 옆에서 거들고 아빠는 뒤에서 구경하고...그 아저씨는 첨엔 솔직히 일행인지몰랐어요 ㅋㅋ가족인줄도...좀지나서 알았지.....계속 쳐다보길래
그러더니 마지막쯤에 아저씨 손이 갑자기 제동생을 때릴듯이 올라가더라구요?
ㅣ ㅣ 이렇게 되있던손이 갑자기 위로...그래서 저는 제동생 때릴까봐 야 이제 그만하자 이러니깐 이아줌마가 "야 이년들아 꺼져 야 빨리꺼지라고 말 안들려?"이러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중간중간 더 욕을 했지만 여기에 그 많은 욕을 적을수도없고....
거기는 인적도 솔직히 별로없고.....저희동네도 아니였어요 솔직히...이쪽은 잘안오거든요...근데 이런일이 생겼으니...시험도 생각보다 못본거같고...
그래도 쟤가 잘한건 그 아줌마 아저씨한테 욕안한거 잘한거같아요
쟤가 욕은 많이먹었지만 동생이랑.....그래도 그여자애한테만 욕했으니....
뭐 그여자애 잘못이니깐....................참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세요?
저희집쪽에 가까운 고등학교가 있는데 가끔 동생보러갈때 애들 야자 9시에 끝나는데 그때는 애들이 우루루 몰려와도 서로 길 다 비키고해서 길가는데 문제없거든요...
근데 ...........................뭐 이렇게 다짜고짜 욕먹고....그 애의 신원을 모르니...
그 아줌마 얼굴은 기억도안나네요 그여자애 얼굴은 되게 착하게생겼는데....사람 역시 얼굴로 판단하면 안되는건가봐요 그리고 동생들도 엄청 순진하게생겼던데....제가 본사람중에 제일...정말....ㅎㅎ
이 학생은 원래 성격이 이런거같은데....요즘 이런 애들 저한테도 그러는데
나이든 분들이 만약에 부딪치면 어떻게 될까 걱정되네요;
신발년아 하고 또 뭐라하지 않을까 사람 인성 한번에 바뀌긴 정말 힘든거잖아요
아무튼 더러운 똥은 피해야하는거지요 이제 스스로 피하면서 다녀야겠어요~
진짜 지금이글 적으면서 또 진짜 억울한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일가족 3명한테 욕먹었으니....어짜피 반성할거같지도않고 제잘못이라고 생각할 사람들이기에....
참 어이없지지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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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밑에 어떤분 글을보니 경희대 패륜녀도 그렇고 그사람도 분명히 자라온 환경에 문제가있으니 어른한테 막 욕하고 한거보니 이 아이도 자라온 환경에 문제가 있는거같아요....그 아줌마 아저씨....하는 행동과....그 딸 행동이 더 과격하고 기분나쁘긴했지만 별반 다를게 없더라구요 애나 어른이나
참고로 저는 진짜 수험생 생활 모든걸 걸고 이글에 과장 거짓말 한거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