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상적은 xx대학

머이래. |2010.05.20 14:41
조회 760 |추천 1

 

 

욱하는 기분에 털어놓고자 주저리 늘어놓아 봅니다.

 

동생이 올해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대학에 입학하고는 좋아라 했습니다.

 

어제부터 체육대회 시작했습니다.

귀가 시간이 지났지만 친구들하고 놀고오나 했어요

 

그런데 10시 다되서 걸려온 전화

동생이 울먹이는 목소리로 무섭다고 합니다

왜그러냐 물으니 학교에서 기합을 받았대요 허걱.... 왠 기합??!!

바로 위에 선배가 기합을 줬답니다,, 이유가 머냐하니 인사를 안했대나... 헐랭

고삐리도 아니고 인사 안했다고 PT체조에 오리걸음에 앉았다 일어났다를??

 

순간... 머리에 머 맞은거 마냥 멍 하더군요

 

울지말고 천천히 말하라고 기합받은게 무섭냐고 했더니 아니래요.. 이건 먼소리??!!

 

기합 받는중에 친구가 한명 쓰러졌는데 기합주는이들 아무도 신경도 안쓰더랍니다. 

한참 뒤에도 친구가 일어나질 않자 그때서야 벤치? 스탠드? 암튼 옮겼답니다,

솔직, 상식으로 쓰러졌음 응급조치를 하고 그래도 못일어남 119 부르는게 아닌가요?

동생말에는 구급차를 불렀는데 그 차는 돌려 보내고 승용차에 태워 갔대요..

(이건 먼가... 냄새가 나는듯 함.. )

 

친구가 걱정되고 그 상황에 놀란 동생은 무섭다고 울먹인거드라구요

 

아무래도 이 학교 대대로 애들 기합주는것 같아요,

선배라는 그들, 지들도 그리 당해서 똑같이 신입생들 기합주는듯한 그런 기분 듭니다.

원래, 대학이라는 실상이 이런가요???? 이런거람 멋하러 비싼 돈내고 다녀요 ㅜ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