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평택옆에 송탄 이라는
작은 도시에 살아 숨쉬고 있는 19살 여자입니다 하하하하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앞뒤 안맞고
가끔 틀리는 맞춤법 있으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그전에도 한번 이렇게 다이어트 얘기를 한번 써봤는데 별로 관심들을 안가져주시더군요..
용기를 갖고 다시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5월,! 여성분들 다이어트 하신다고 발악을 하고 계실 계절이 왔습니다.
저도 물론 다이어트로 제 2의 인생을 살고있는 여자중에 한명이죠^.^
얼마나 살을 뺏길래까 궁금하시죠? 자 이제 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살쪘을떄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알수 없는 미소와 턱밑을 지배하고 있는 수많은 지방들을ㅋ
이때 멋부리고 간다고 아침부터 미용실가서 머리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에 걸쳐져있는 저건 샅바인가요?벨트인가요?
어머 목걸이까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건 시크하게 넘어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했을떄 사진은 아쉽게도 언니 결혼식에서 찍은 이사진들뿐이네요.
이때 제기억속으론 거의 90키로를 압박하던 시절입니다
피자 햄버거 스파게티 삼겹살 고기라는건 미친듯이 좋아했었던 저였구요
밥먹기전 뭘 먹든간에 하나같이 다 그냥 간식으로만 생각을 했었고,
다 먹고 난뒤에도 저녁을 먹어야 한다며
밥을 먹던 저였습니다. 식사 후 물이란건 먹지않았고 포카리스웨트 콜라를
물 삼아 마시던 저였구요. 아. 하루에 물을 한입 정도밖에 먹지 않았었네요
마요네즈에 밥 비벼 먹는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새벽 2시쯤 넘으면 항상 배가 고파 항상 냉장고를 뒤지며 살았고
라면을 끓여 밥2공기정도는 넣어 밥까지 말아 먹었습니다
그래야 잠이 왔거든요.. 꿈쩍도 않하고 컴퓨터만 죽어라 했었고
배부르면 자고 일어나서 배고프면 또 먹고 또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제 몸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습니다
옷가게에 가서 옷을 사러 가면 맞지 않는 옷들을 낑낑 입어대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떄 전 한번도 제자신이 뚱뚱해서 옷이 안맞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옷이 맞지 않으면 항상 입버릇처럼 말했던말 " 아 옷이 왜이렇게 작아 "
전 정말 제가 뚱뚱한지 몰랐거든요..
살뺀 계기는 정말 간단해요,
놀라시겠지만 저때도 저에겐 남자친구가 있었거든요
근데 어느날 제가 싫다며 떠나 갔습니다.
왜 그런기분 있잖아요. 어렸을떄 엄마 손 잡고 가다가 엄마 손 잠깐이라도
놓치면 이 세상에 나혼자인듯 엄마를 찾으며 울었던..
넓고 넓은 세상에 나혼자 버려진 느낌 이라고나 할까
미친듯이 울다가 멍하니 생각을 해봤는데 문득 이런게 생각이 나드라구요
" 아 내가 변하지 않으면 더이상 변화는 없을꺼라고"
그때부터 미친듯이 살을 뺴기 시작 했습니다
자! 그럼 이젠 다이어트 성공후 제 모습들의 사진!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방 지저분한거, 방에서 신발신은거 이해좀해주세요^~^
많이 달라졌나요^-^;?
전 둘다 제모습이라 달라졌는지 그렇게 많이 못느끼겟네요.
이런말 하긴 부끄럽지만, 그래도 살뺄때 많이 도움됬던 부분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말씀하시죠, 다이어트에 있어 제일 중요한것은
운동량과 식이요법이라고
운동량과 식이요법, 물론 이 두가지 정말 많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를 재치고, 딱 한가지만 내세어보라고 말씀하신다면
전 운동도 아닌 식이요법도 아닌 "독한 마음" 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모든일엔 이유가 있죠
내가 살을 빼야한다는 그 이유를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떤 경우가 되더라두요
첫번째. 녹차 많이 마시기.
저같은 경우에는 마트에서 파는 물병을 구입한뒤 가루녹차라는걸 타 먹었습니다
1.5리터 페트병 보다는 좀 더 큰 물병으로 하루에 15정도 먹었거든요
배고플때마다 아니면 운동을 하고 난뒤 시시때도 없이 물병을 달고 살았는데요
왜 어른분들이 그러시잖아요 물 그렇게 많이 먹으면 물중독 걸려서 죽는다고
저같은 경우도 엄청 마셔된건데요,
아무리 지방 분해에 탁월하다고 해도 적당히 드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두번째. 식초 우유 마시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 마시는것도 굉장히 좋다는거 모두들 아시죠?
하지만 전 물대신 우유에 식초를 섞어 마셨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건 저맛도 아니고 이맛도 아니고 이해할수 없는 이상한 맛땜에
욱 하기도 여러번... 하지만 몇주정도 되니까 괜찮아지더군요.
세번재. 소식하고 활동량 늘리기
이건 모든분들이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닌거에 팔짝팔짝 하루에도 수백번 뛰어 다녔고
제가 먹던 량에 반에 반으로 줄여 엄청나게 소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않드셔도 않좋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너무많이 소식을 해서
거식증을 지금 앓고 있거든요ㅠㅠ 자기 량에 맞게 먹기!
네번째. 청국장 가루 우유에 타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건 생각만해도 죽겠네요
양말 한 십일 안빤거 끓여가지고 먹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배가 미친듯이 고파도 다시는 먹고 싶지 않는 맛 ㅋㅋㅋ
그래도 꾹 참고 삼개월정도 먹으니까 뱃살이 빠지더군요
다섯번째. 생 양파 많이 먹기
저는 생양파를 개인적으로 많이 먹었어요
끼니를 먹을때마다 생양파를 옆에두고 같이 씹어먹었는데요
저는 괜찮은데 안드시던 분들은 못먹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생양파가 기름기 없어주는데에 좋아서 식사하실때 같이 먹음 굉장히 좋습니다
살뺀다는 이딴 생양파의 매운맛이 뭐 대수라고^..^;
여섯번째. 토마토 갈아먹기
밥한공기가 큰 토마토 10개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거 알고 계십니까?
간단하게 챙겨 먹을때 이것도 굉장히 좋드라구요 배도 부르고 양도 많고
믹서기에 아무것도 넣지 말고 토마토! 만 넣어서 갈아 먹기!
일곱번째. 얼음먹기/양치하기
정말 군것질이 하고싶어서 미칠꺼 같을때 양치를 합시다
치약맛이 고욕스럽기도 하지만 야식생각을 싹~ 없어지드라구요
그리고 얼음. 아이스크림같은거 먹고싶은데 칼로리가 부담되서 못먹을때
씹어 먹으면 굉장히 맛잇더라구요! 저는 지금도 얼음을 즐겨 먹고 있답니다
여덟번째. 줄넘기!!!!!!!!!!!!!!!!!!!!!!!!!!!!!
정말 편하고 하기 좋은 운동입니다. 전 하루에 천오백개~이천개정도 했는데요
처음에는 무릎에 충격이 많이가서 자제했었는데
어느정도 살빼고 난뒤 하니까 정말 좋든데요
대신. 너무 무리하게 계획 잡지말고 일주일에 몇번씩 늘어나가게요
예를 들면 일주일은 오백개, 그다음부턴 천개, 이런식으로요
왜 하다가 자꾸 걸리면 짜증나고 하기 싫어지잖아요
그때 마다 속으로 외치세요
" 걸리기 싫으면 더 높게 뛰어!!!!!!!!!!!그러니까 지금까지 왜이렇게 많이먹었어"
이렇게 말이에요^^그럼 더 힘이 나서 펄쩍펄쩍 뛰게 되더군요
아홉번째. 먹고싶은거 가끔은 마음껏 먹기
먹는거로 스트레스 받는게 세상에서 제일 화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 먹고싶은거 못먹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전 이주일에 한번씩 먹고싶은거 다 먹어줬습니다
그게 치킨이 됐던 술이 됐던 밥이됐던 과자가 됐던 마구마구 먹었습니다
열심히 했으니까 자기 자신에게도 상을 주어야 하지요^^
하지만! 먹고 난 다음날은 평소보다 빡씨게!
열번째. 독한 마음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다 중요하지만 제가 정말 철저하게 지켜온건데요
이런말 하면 웃으시겠지만, 저는 배가고파서 울어본적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뭐 먹고 지나가면 그지처럼 한참 처다본적도 있었습니다
차라리 냄새를 맡지 말자 하며 코를 막아 본적도 있고
눈을 질끔 감아 본적도 있습니다.
친구들이 옆에서 짜장면 고기 탕수육 이런거 먹어도 저는 그안에 끼어서
찐 감자 , 토마토, 오이를 씹어 먹었습니다
처음엔 많이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친구들이 제옆에서 먹고싶냐? 하면서 놀려도 전 이렇게 대답했어요
"너네나 많이 먹어 그딴거 안먹어도 안죽는다"
ㅋㅋㅋㅋ그렇게 오이를씹어먹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도 방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뚱뚱한 분들 보고 절대 웃거나 흉보지 않습니다.
그분들도 충분히 예뻐지고 멋잇어질수 있으니까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서툰 글 솜씨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일촌 환영합니다!!!!!!!!
혹시나 다이어트에 더 궁금하신분들!
.....S2@__ 네이트온 아이디입니다 친추주시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다이어트에 괴로워하시는 모든분들!!!!!!!!!!
노력이 없음 결과도 없다는 듯이
지금 흘린 땀은 내일에 웃음이 될꺼라고 생각하며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여러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