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남자입니다 어떻게 써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
저는 비록 어리지만 인생의 변천사가 많았습니다 . 중학교 1학년때 갑자기 살이찌더니 고1 까지 안빠지더라구요 .. 제가 중3때 뚱뚱하고 네.. 제가 봐도 전 폭탄이였습니다 ..
옆반에 생머리에 너무 이쁜 소녀가 있길래 빼배로 데이때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
전 실연으로 더 먹었고 174에 몸무게 90킬로까지 나갔었어요 .. 고2 여름방학때 였습니다 ..
도저히 이몸으로 살아가기 힘들겠다 싶어서 줄넘기와 매일 밥대신 검은콩두유를 먹으면서 살을뺏습니다 근데 정말 줄넘기 하면 키가크는걸까요 ? 아님 살을빼면 키로 가는건지 ..
살을 15킬로를 빼고 제가 거울을 봤을때 키가 187이 되어있었고 몸무게는 75킬로 였습니다
뭐 인생의 변천사가 많죠 ,,? 그리고 그몸무게를 유지하며 대학교를 들어왔고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요 .. 그런데 며칠전 중학교 동창회 한다고 친구들도 볼겸해서 동창회에 갔습니다 . 근데 그옆반 애도 있더라구요? 전 실연의 상처 때문에 아는척도 안했지만 대뜸 저를 보고 술취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번호를 달라더군요 ,, 얼떨결에 주긴했지만 .. 요새 자꾸 문자가와요 .. 저도 이러면 안되지만 자꾸 답장하고 있구요 ,,, 제가 나쁜놈이죠 ..그런거죠 ..? 그냥 둘다 포기하고 군대나 가버릴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