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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인가...(신조협려 완결편)

니주마 |2010.05.21 21:32
조회 318 |추천 0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어비스 인터렉티브 유통사: 어비스 인터렉티브 홈페이지: - 출시일 : 2002년 03월 02일권장 사양 : 펜티엄2 400MHz/64MB/-

 

 

무협지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봤을 영웅문. 그 영웅문의 전 3부중 2부인 신조대협 양과와 소용녀의 사랑을 그린 신조협려가 게임으로 나왔다. 그중 지금부터 이야기할 신조협려 완결편은 전작 신조협려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있다. 게임의 시작은 신조협려 전편의 엔딩이었던 소용녀와 양과가 헤어진 단장애에서 시작된다.

원작의 스토리와 오리지널 스토리
이미 원작을 한번씩 읽어본 사람이라면 게임의 스토리를 이야길 할 필요는 없을 정도로 스토리 흐름은 소설과 같다. 하지만 소설의 스토리만을 따라간다면 재미를 반감시키는 부분이기에 오리지널 스토리도 곳곳에 보인다. 가장 특징적인 예를 든다면 소설처럼 결말이 미리 정해져있는 것이 아닌 멀티엔딩으로 결말을 내고 있다. 이것은 게이머가 어떠한 방향으로 게임을 풀어 나갔는가에 따라서 소설과는 정반대의 내용으로 게임이 진행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멀티엔딩을 위해 중간중간에 획일적인 진행이 되지 않도록 게이머의 선택을 요구하는 분기점이 존재해서 지루해지기 쉬운 게임의 진행을 유동성있게 풀어나가고

전작과 달라진 게임시스템
비록 스토리가 이어지는 게임이라고 해도 전작과 똑같은 시스템으로 밀고 나간다면 그 게임은 실패한 게임이라고 봐도 된다. 하지만 신조협려 완결편은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이 개선되고 오히려 재미를 더해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무기단련 시스템은 게이머가 소지하고 있는 무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시스템으로 5가지의 기운에 해당하는 광석을 이용하면 무기의 속성을 바꾸어줄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인물의 속성을 바꾸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 하나는 무공융합 시스템이다. 무협지를 토대로 만든 게임의 재미는 역시 현란한 무공이다. 아이템중 무공비급 2개 이상을 융합하면 게이머만의 독창적인 무공을 익혀서 새로운 눈요기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보스전 전투방식이다. 이전에는 보스전이나 졸병(?)전이나 전투에서 틀린점은 보스의 체력뿐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었다. 신조협려 완결편에서 보스와 게이머가 전투를 할 때는 서로의 무공을 겨루어 볼 수 있다. 한때 통신가에서 유행했던 만화 럭키짱의 “너의 패턴은 이미 파악했다! 강강강약중중약강 앗싸! 신나는구나!”처럼 보스전을 할 때 서로 공격타이밍이 맞으면 마우스 클릭으로 패턴을 인식시켜 성공한 쪽의 공격만 통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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