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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

김이진 |2010.05.21 22:24
조회 47 |추천 0

 

난 내가 가장 가깝고, 허물 없는 사이라고 자부 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게 아닌가부다.

어찌 보면,, 가끔 경계도 하고,, 굉장히 멀게 느낀다.

후후후,,,,

참 그럴때마다 마음이 착찹하고 씁쓸하고,,, 어딘가 모르는 쓸쓸함이 밀려 들어온다.

그렇다고 내가 눈치가 없는것도 미련한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이 볼땐 내가 눈치도 없고, 미련해 보이나 보다,,

미련해 보이는 척 하는건데,,

그래야 그나마 내가 사는데 편안하니까...

 

가슴이 답답하다...

마음편하게 속편하게  허심탄하게 얘기 나눌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것이 참,,, 서글퍼진다....

 

이 밤에 더 서글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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