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은 지금 우리 가족 생계를 책임지는 20살 가장이랍니다.
롯데 마트 문구코너에서 알바를 하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물건들을 보다가 포장되있는 공책한권을 뜯어보려했답니다
보통 뜯어서 다시 봉할수있는 상품이라면 괜찮겠지만 한번뜯으면 재판매가 안되는 상품이라
"죄송합니다 고객님 이상품은 열어보실수 없는데요" 했대요.
그러니까 완전 떫은표정을지으면서
"그럼 상품이 어떤지 어떻게알아요?"
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형이
친절히 공책을 받아들어 이건 보통 줄공책으로 어디 회사꺼고 장수는 몇장이 있다라고 말해줬더니 그걸 어떻게 믿냐고, 뜯어보면 안되냐고 다시 물어봐서
우리 형이 죄송합니다 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이상한 타이밍으로 옆에서 꼬마들이 개봉가능한 물건을 뜯는걸 보더니
그여자가 아 신발 지금 장난해? 라고 했대요. ㅠ
욕들어먹어도 원래 미소를 지어보여야하는게 롯데마트 원칙이라
착한 우리형은
저건 봉할수 있는상품이라 두는거구요 고객님께서 열어보시려 한물건은 한번 열면 다시
재판매가 안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안되는 거라고 했답니다
그 여자는 몇번더 욕을하더니 자릴뜨고
30분 정도 후에 남자친구로 보이는 사람하고 같이 와서는
우리 형을 때릴것 같은 뉘앙스로 시비를 걸어왔답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우리형이 뭘 잘못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못 배우고 먹을것 없어서 알바하는 형인데
이렇게 무시당하고 살아야 되는건가요? ㅠㅠㅠㅠㅠ
경희대 패륜녀 털어 주셨듯이 그 여자도 좀 찾아서 털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출처 : 웃대
경희대 패륜녀만 조지지 말고 얘도 좀 조져주라
슈발 이제 우리나라는 어디가서 뭐 하나라도 잘 못하면 성기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