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 Nicolas
감독 로랑 티라르
주연 막심 고다르, 벵상 클로드, 샤를 바이옹
언어 프랑스어
제작국가 프랑스
2009년작
르네 고시니 글, 장 자끄 쎙뻬 그림의 주인공 1인칭 시점 소설 "Le Petit Nicols [르 쁘띠 니꼴라]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꼬마 니꼴라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미발표 에피소드로 만든 영화이다.
내가 초딩때 재밌게 보던 책인데 대학교 들어와서 다시 읽으니 느낌이 새롭더라.
이 영화의 주제는 샐러리 맨의 서러움이다.
직장에선 윗사람 눈치보며 아부하며 뼈빠지게 일하다가 집에 오면 조울증의 마누라가 히스테리를 부리며 사고뭉치 초딩 아들이 시끄럽게 논다. 꼬마 니꼴라의 시점으로 모든 게 밝게 미화되었지만 이제 다 큰 나이이기에 초딩때처럼 생각없이 웃을 수만은 없다. 비참한 일상을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