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초보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억울해서요. ![]()
결혼축하선물로 도서상품권 5만원을 거래처에서 받았습니다.
이걸로 책이나 영화나 볼까하고 북앤 *** 라는 곳에서 캐쉬를 충전했는데
오늘보니 해킹당해있네요.
온라인에서 아이템사고팔고하는 곳에서 사용되었다고 나오더군요.
혹시나 해서 제 캐쉬를 사용한 곳 싸이트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사용한 내역도 없고..
그 금액은 어디로 간걸까요??? ![]()
너무 억울해서 찾아보니 저와 같이 해킹당하신 분들 엄청 많더군요.
근데 북* *** 라는 곳에서는 언제 어디서 사용되었는지만 갈켜줄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금액이 크진 않지만 이렇게 대처하는 걸 보며 분노를 금치 못하겠네요.
도서상품권 이렇게 쓰라고 파는겁니까??
팔면 그뿐이고 네트워크 보안 관리를 어떻게 하시길래
수많은 고객들의 정보가 유출되어 해킹당하다니..
아예 온라인 사용처를 없애시던지 오프라인으로만 사용하게 두시지.,,
온라인사용처는 버젓이 올려놓으시고 어떻게 이런식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하는건지
정말 열받네요..
더군다나 홈페이지에선 해킹사실에 대해 사과문구나 경고문구 하나 없고
단지 비밀번호를 변경해야지만 로그인을 할수 있다는 어이없는 팝업페이지만 뜰 뿐...
도서상품권 앞으로는 절대 온라인에서 사용하지 마세요..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라는 말뿐..아무런 대책없는 북* ***
앞으로 어디든 회원가입하는게 겁이 날 정도네요..
해킹우려때문에 피씨방도 잘 안가는데..
이런식으로 고객정보 노출시켜먹고 ... 우리 모두 스스로가 조심해야 될것같아요..
기분좋을 주말에 기분잡친 초보주부의 한마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