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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제가 겪은 무서운이야기(저희누나랑저랑)

떄는 바야흐로 저희누나가 중3때였고 제가 초6이였네요 저랑누나랑 3살차이나니깐요

 

저희 누나가 소싯쩍 쫌 놀았습니다 절대자랑아니구요 지금은 국가고시합격해서 간호사

 

란직업까지얻고 잘살고있답니다 저희누나가중3때 친구 은진??아마 이름이 맞을겁니다

 

친구은진이란 누나가있었는데 저희누나랑 그누나랑 그렇게 친한건아닌데 저희누나친

 

구들이랑 그은진이란 누나랑 친했나봅니다..그래도 아는사이였고 가끔씩 보면 아는척

 

정도는 하는 사이였구여 학교에선 은따비슷한누나였고 집안이 콩가루집안이였다고들었음

 

그러다가 어떻게하다가 저희 누나한테 연락이온겁니다...

 

저희 누나들친구랑 그은진이라는 친구한테 전화가온건데 술한잔하자고 연락이왔답니다

 

근데 저희누나는 그떄일인지 뭔지떄문에 그자리에 안나가고 있었답니다 솔직히 그떄

 

중3이였는데 저희누나가 쫌 까져가주구 친구들이랑 어쩌다가 술먹고 그랬었나봐요

 

약간의술? 그런데 누나가 바빠서 못간다고 하니깐 알았다고 하더구요..

 

그리고 그날밤이였습니다 그날밤 전화가 왔습니다 아름아(우리누나이름)야 얘 은진이

 

아까 술먹을 떄 우리한테 에이 집안도드러가기 싫고 콱 집에가서 죽을련다.....

 

라고 이런식으로 말을헀다나봐요 근데 솔직히 누가 술먹고한말을 진심으로듣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눈친구들은 아 재또 왜저래 그러면서 별일없이 넘겼답니다....

 

그날밤  새벽1시쯤?전화벨이 저희집에 울렸습니다.. 따르르르르릉 따르르르르릉....

 

거실바로옆엔 안방이있었고 처음엔 저희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셨답니다....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찰칵 전화 수화기를 들자마자 저희어머니가?여보세요?누구세요?란말을

 

하자마자 그냥 끊어버렸답니다.... 어머니는 새벽에 무슨전화야 하면서 한숨쉬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셧답니다 그리고 나서 2분도안된채 전화벨이 또울렸습니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르릉 어머니는 그렇게 전화가 또오자마자 아버지를꺠우셔서 아름이아빠

 

아름이아빠 당신이 한번받아봐요 아까 내가받으니깐 바로끊던데 당신전화인가봐

 

라고하시구선 아버지한테 전화를 받으라고 하셧나봐요 그래서 아버지가 전화를받으러

 

거실로가셧는데 가셔서 수화기를 들자마자 아버지는 여보세요?라고하자마자 바로끊어

 

버렸답니다.... 물론 저는 더괴로웠습니다 저도 거실코앞에 제방이있어서 어머니 목소리

 

아버지목소리 전화소리 다들려서 잠을 꺤상태였습니다 그다음에 전화가오면 제가 받으

 

려고 그래서 3번째 전화벨이울리자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저는 솔직히 쪼금 무섭기도

 

하고해서 안받을려고헀는데 그래도 사내자식이 하면서 잽싸게 수화기를 들어서 받았는

 

데?저도 아버지랑 똑같이 여보세요?만했을 뿐인데 바로끊어버린겁니다. 이젠 무서움도

 

잠시 짜증나고 열이받았습니다 누군데 한밤에 사람잠도못자게하고 장난전화라니 그리곤

 

또전화오면 누나 꺠워서 누나한테 받아보라고해야겠다는 생각에 안자고있었습니다..

 

그리곤 10분후 또걸려오는전화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르릉 누나방은 밖에 있어서 오밤중에

 

귀찮았지만 누나를 꺠우러갔습니다 누나누나 전화좀받아바 계속전화3번이나오는데

 

엄마랑 아빠랑 나랑 다받았었는데 그냥 바로끊어버려 누군지밝히지도 않고 아짜증나

 

받아봐누나 누나는 제말을 듣자마자 아 먼데 그러면서 저를쳐다보고 아 그냥 자면되지

 

받지말라고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저는 그래도 한번받아보라고 끝가지얘기하고

 

결국엔 누나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거의 따르릉을 하도 많이해서 전화가 끊길 타이밍이

 

였음.. 누나가 수화기를 들자마자 누나는 바로  아 누군데 이 밤와중에 전화야 누구신데요

 

아누군데 장난 전화에요? 아진짜 열받네 아 누구떄매 전화하신건데요? 한번만더 저화하면

 

경찰서에 전화해버릴테니깐 한번만 더전화해요?라고 조리있게 말을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10분이나 대답없는 발신자에한테 누나는 말을 퍼부었던것입니다...

 

그리고나서는 7시뉴스를보고 누나는 충격을 먹었습니다 7시뉴스에 누나친구 은정이

 

15층아파트에서 이불을 덮고 띄어내려 투신자살을 하였다는것이였습니다...

 

솔직히 어제까지만해도 살아있던애가 오늘죽다니...그리고 어제 친구들이 한말이 떠올

 

랐습니다 어제 술먹다가 그냥하는얘기로 나오늘죽을거라고 근데 그말이 사실이였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누나친구들이 그러더래요? 아름아 은정이네집 원래 콩가루집안인거알지

 

? 은정이가 우리랑 술마시고 집에를들어갔는데 집에들어가자마자 개네오빠는 술먹고

 

아버지한테 개기고있고 아버지는 그런개기는 아들을 줘패다가 아들은 아버지한테 가진

 

욕다하고 집에 다왔다나봐 그리고선 은정이아버지가 개네어머니한테 모라고 욕설도

 

퍼붇고 폭행까지 행세했다나봐 그리고선 은정이도 같이 욕듣고 그러다가 은정이열받아서

 

새벽2시인가 술먹고 15층에서 이불덮고 뛰어내렸데 

 

근데 더섬뜩한건 저희누나가 그일있고나서 나중에 해준얘기입니다

 

영훈아(글쓴이이름) 너도 그떄 전화받았었지? 무슨전화? 그떄 오밤중에 걸려오던전화

 

4번이나 전화왔던거 내가 받으니깐 전화안온전화 아그거 응 알아 근데왜?

 

그거아무래도 죽기전에 은정이가 전화한거같애 내목소리들을려고 왜냐하면 아빠 엄마

 

영훈이 너가 전화받을떄는 바로 여보세요하자마자끊었는데 생각해보니깐 내가전화를

 

받았을떄는 10동안이나 내가 말하고있었는데도 그 발신자는 끊지않고 내가 끝까지말할

 

떄까지 기다리고있었어.....분명 죽기전에 은정이가 내 목소리를 들을려고 끝까지 전화해

 

서 내가받을떄까지 전화를 한건아니였을까?????????

 

 

 

이건정말 실화구여 지금 글쓰면서도 오싹합니다 저는 거의 참고인으로 겪은일이고

이건 저희누나가 겪은일인데요 이얘기 남들한테 해줄떄마다 오싹합니다...

우리누나친구 그 은정이란친구분 하늘나라가서도 못다한꿈이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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