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매번 열받아서 글을 씁니다 :(
필자를 소개하자면 18살에 남자/ 현제 미국 유학중입니다.
누나2명과 함께 지내고 잇습니다..
본론)
제가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사막기후이기 때문에 무지 건조해서 (봄,여름,가을,겨울 어느떄나)
로션, 입술수분제..(립밤이라고하나요?)
등등 수분을 공급해주는 화장품이 필수 인 도시입니다.
근ㄷㅔ... 저희 작은 누나가 제가 로션을 바르는 모습만 보면..
" 너 변태냐 ㅡㅡ? "
" 아 남자새끼가 왜저레,"
" 주접이다 주접"
" 아, 밥맛없서"
" 여자새끼 마냥 왜저레 ㅡㅡ"
하면서 진짜 기분 나쁘게 한마디씩 매번 날립니다..
저희 큰누나는 요즘 남자들도 피부관리를 해야된다면서
~로션, ~크림 막 자기가 안쓰는거 저한테 쓰라고 주거든요..?
그거 바르고 있스면.. 쥐새끼 보는듯 마냥
소름돋는 얼굴을 하고서는 , 너 크림도 발라...? 하면서 아우.. - -;;
한번은 제가 작은누나가 쓰는 "수분크림"이 거울옆에 잇길레 바르는데
그걸 딱 포착하고나서 "너, 내 수분크림도 써?, 아 남자새끼가 왜 주접이야"
이따구로 말하는거에요 ㅡ.ㅡ;;
제가.. 솔직히 도시가 워낙 건조해서 피부 트지 않을려고 바르는데,
~로션, ~크림 이런거 안가리고 그냥 옆에 잇는거 아무거나 바르거든요
요즘 한국보니까 화장하는 남자들도 생긴거 같고, 어떤 사람은 스킨, 로션, ~크림, ~크림, ~보호제 순서대로 다 덮치덮치 바르는 사람도 있는거 같던데
매번 로션 바르는 저를 벌레보는마냥 처다보길레
몇일 전에 한번 싸웟서요
_나는 로션을 바르고 있엇다, 작은누나가 길을 지나다가 나의 모습을 봣다...
작은누나: 야, 너도 ~크림 바르냐 ㅡ.ㅡ? 아 짜증나 ~ (화내는건 아니지만 기분나쁘게 비 꼬아서 말합니다)
나: (도저히 못참겠습) 아 씨 ㅡㅡ 졸x 내가 피부틀까바 바르지 꼭 로션 바르는거 보고 그따구로 말해야데? 내가 덕치덕치 요것 저것 바르는것도 아니고 옆에 잇는거 아무거나 바르는데 그따구로 말하지마라 ㅡㅡ
작은누나 : ( 모라구 중얼중얼 거림, 너무 열받아서 기억이 안나네염)
나 : 진짜 또 그딴소리하꺼면 싸울 각오하고 말해라 ㅡㅡ 존x 기분나쁘게. 남자 피부는 무슨 악어가죽이냐 ㅡㅡ?
작은누나 : (반박할 말이 없는지 딴 소재로 돌려서 내욕을 막 지x 거림
몇일 전에 싸운건데요 , 이제 로션 바르는 저한테 모라고 못합니다 , 할말이없는게지요
정말 매번 생각만 해도 꼴받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우리누나가 이상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