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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해요

19녀 |2010.05.23 21:24
조회 102 |추천 0

저는 올해 19살 인 풋풋한 고등학생입니다~

음 이일은 바루 오늘 몇시간전에 잇던일인데요!
남자친구랑 피시방에 갓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엿어요

집으로 가는길 중간에 저희는 헤어지는데요

제가 오늘 장난좀 칠려구 남자친구가 봐도 돌아보지도 않고 그냥 앞만 보고 쭉갓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불르길래 뒤를 돌아보는순간 남자친구가 어떤남자의 손에 끌려가고잇엇습니다.

저는 무슨일이지 하구서 뛰어갓는데 술취한 아저씨들이 남자친구가 자꾸 야야 거리니까

자기들 보고 야야 거리는지 알고 화가낫나봅니다.

그래서 돌맹이로 머리를 찍어버리겟다고 돌을 가지고오길래 일행들이 말리구.

맥주병으로 머리 찍을려고해서 일행들이 말려서

다행이 손쪽과 발쪽으로 피해를 입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루 경찰에 신고를햇구요..

경찰이 한 5분후에 왓는데 이미 때린사람은 도망 가구없엇습니다.

근데 거기에 일행 2분이 계셧는데 계속 경찰들한테 일행이 아니라고하고..

저는 계속맞다고 하고.. 그분들이 술드셧던데가서 CCTV 확인 한다구 햇는데

안된다고만 하구 .. 분명히 그 술집과 그분들은 친분이 잇는사람들 같앳어요.

꼭 잡앗으면 좋겟습니다..안그러면 그사람들은 또 술먹고 무슨 행패를 부릴지몰라요..

진짜 너무억울하고 미치겟어요...하.....외관상으로 다친데는 업는데 자꾸 팔이랑 다리가

아프다구하고..진짜 그상황에 손떨리구 심장떨려서 진짜..

꼭좀 잡을수잇게 기도좀해주세요ㅜㅜ너무억울해요..

 

그리고 도와주셧던 치킨집 분들 너무감사해여;ㅜㅜ...

그리구 저희가 원햇던건 그냥 미안하다는 진심이 담긴말뿐이엿던것만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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