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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 신발세탁소!!

 김천의 어느 대학교 뒤 어이없는 한 신발 세탁하는곳의 이야깁니다.

 

5월 14오후 6시경 여자친구가 신발을 세탁하려고 학교뒤에 있는 신발을 세탁하는 시설에 신발을 맡겼습니다. 맡길때는 세탁소 아주머니께서 제이름을 적으면서 휴대폰 번호와 돈을 미리 내지 않아 후불이라고 적으시던군요.

그리곤 내일이 휴일이니 월요일날에 찾으러 오라구 하더군요.

 

그후 5월 17일날  6시쯤에 그곳에 가니 문이잠겨있구 세탁물 수거중이니 전화달란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탁물 거두는 사람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바쁘시지않습니까? 그래서 전 그냥 다음에 찾으러 오자고 해서 그날 모레인 수요일날 오후 5시경즘에 다시 세탁소에 갔습니다.

 

역시 문은 잠겨있더군요. 그리고 똑같은 문구의 전화달라는 글이 있어 전화를해서 신발을 달라고 했습니다. 조금후 세탁소 문 바로 옆문에서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세탁소 문을 여시면서 이름을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구누구 입니다라고 하자 그학생은 월요일날 찾아 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학생인데 문이 잠겨있어서 찾아가지 못했다고 하니깐 어느 한 남학생이 와서 제이름을 대고 후불요금을 내고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제가 맡긴 신발을 아무런 의심없이 다른 남자가 제 이름을 댔단 이유로 신발을 줬다는 자체가 말입니다. 그래서 전 거기에 있는 cctv를 보고 누가가져갔는지 보고싶어서 cctv좀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주머닌 자신은 돌릴줄 모르고 주인아저씨가 돌릴줄 아니깐 나중에 오랍니다.

그래서 아저씨한테 전화하니깐 지금은 바쁘니깐 나중에 해준단 겁니다.

장난하는것두 아니고 신발에 12만원이나하는...아무리 싼 신발이라도 고객의 신발이 분신 됐는데 나중에 오라니 무슨 경우가 이렇습니까?

 

그래서 5월 20일 다시 전화했습니다. 아저씬 제 전화 받으시더니 이번주에 녹화중이어서 안되고 휴일 지나고 월요일이나 뭐 그때쯤 오란겁니다. 뭐 어쩌겠나 싶어서 그냥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5월 24일 오후 1시쯤..강의가 4시 반에 끝나니 그때즘 가겠다고 자시 전화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5시까지 안오면 못본다고 빨리 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 왜 그렇게 빨리 가야하느냐구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자신이 어디 가야한다구 빨리 오란겁니다.

 

아 ㅅㅂ 무슨...손님이 학생이구 어리다고 깔보는것두 아니고 그럼 왜 학교뒤에서 장사를 하는지....자기가 바쁘다고 저보고 시간 맞춰오랄뗀 언제고 이젠 제촉까지 하지 뭡니까?

 

그래두 신발은 찾아야 하니깐 신발집 갔습니다. 아저시가 cctv돌려보구 계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저씨께 말씀 드렸습니다.

제친구들도 아무도 안가져갔구 그 신발 주인인 제 여자친구도 안가져 갔다라고 하자 아저씬 처음에는 쌩까시더니 몇번 말씀 드리자 정말 안가져갔냐구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하더니 cctv만 계속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그날 한명이 흰색 운동화를 찾아가는걸 ccvt에 찍혔더군요. 하지만 사진이 어둡고 정확한 이름도 몰라 신발을 되돌려받거나 잡기 어려울것 같아 아저씨께 말씀드렸습니다.

 

`아저씨.저게 여기에 믿고 신발을 맡겼는데 결국 제게 신발이 안돌아 왔지 않습니까?그리고 범인이 꼭잡흰다는 보장도 없고 또 아저씨가 cctv보시면서 도와주시고 그러니깐  2주후 까지도 범인이 잡희지 않으면 신발값이 12만원이니깐 그 절반인 6만원만 변상해 주시면 안되겠습까?`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절대로 변상같은건 꿈도 꾸지 말라면서 그냥 범인 잡는거나 도와주겠다며 나중에 연락준다며 그냥 기다리랍니다.

 

이런 뭐같은 경우가 어딧습니까? 고객은 믿고 물건을 맡겼는데 세탁소 주인은 그냥 아무남자에게 제이름 두번 물어보고 돈을 받고 신발을 줘버렸습니다.

 

그리곤 남자가 대범해야한다느니 같은 이상한 말로 자신은 절대 배상안된다며 그냥 기다리라니...

 

결국 여자친구한테 이 사실을 말하자 여자친구는 소비자 고발센터에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소비자고발센터는 신발이 2개월 밖에 안됐다며 70%는 보상받아야한다며 주인아저씨께 이야기 해보라고 말을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이번엔 여자친구가 직접 전화를 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저씬 바쁘다며 자꾸 대화를 피하셨고 화가난 여자친구는 언성이 높아졌고 결국 자신도 바쁘다며 신발 어떻게 할꺼냐구따졌습니다. 하지만 아저씬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자신은 바쁘다며 그깟짓 범인 잡아주면 될것 아니냐며 화를내면서 먼저 끊는게 아니겠습니까???

 

결국여자친구는 울고 신발도 애메하게 해결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저씨의 전화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객이 물건을 맡겼으면 다시 고객에게 물건이 돌아 올때까지는 맡긴곳의 책임이 있느것 아닙니까??그리고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한마디 없이 그냥 기다리라는 말만하고 변상은 생각지도 않고 자신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래저래 시간만 날리고...아무사람이 와서 이름만 대면 그냥 물건주는 세탁소...

한국소비자원도 70%돌려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자신들은 오히려 고발할려면 고발하라고 더 큰소리치는 어이없는 세탁소 주인...

 

이런곳이 신발 맡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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