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9살의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는 3살 연하이구요 아직 대학생입니다.
남자친구를 소개할것같으면
사람 하나는 정말 괜찮습니다. 윗분들 공경할줄 알고, 저를 엄청 아껴주고 사랑하고
다른 여자는 처다보지도 않고. 성실하고 착하고. 순수하고..
저희 부모님도 인성은 정말 괜찮은 남자라고 합니다.
남자친구 부모님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고,
남자친구 아버님은 조그만 회사 사장님이라 남친이 졸업하고 그 사업을 물려받아도 되긴하지만 사실 뭐 그렇게 큰 회사도 아니라서..
다만 지방대 4학년이고 솔직히 미래가 잘 안그려져요.
성실하고 사람이 괜찮아서 회사 들어가면 위에서 잘 끌어줄꺼 같긴한데..
저와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을런지..
저는 서울 명문 여대나와서 직장생활하고 있고,
꿈과 앞으로 야심찬 미래를 꿈꾸며 성실히 살아가고 있어요.
제가 결혼을 앞두고 확신이 서지 않는건
학벌 차이예요.
제 친구들 남편은 젤 못한사람이 대기업이라..
그게 영 걸리네요..
어떤가요?
결혼하신 분들
결혼하는데 정말 무엇이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