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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노래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릴꺼같습니다. 진짜 미칠꺼같아요.

21女 |2010.05.25 20:46
조회 62,504 |추천 67

 

저희집은 사거리에 위치에 있습니다. 상가건물이고, 매년 선거운동때마다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데 이번년도처럼 심한적은 없었네요 정말

 

이곳은 안산이구요. 하 특정후보의 노래를 도대체 몇번이나 반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록수역은 조용하기라도 하지. 저희집으로 걸어오면서 저희집 쪽으로 갈때마다 진짜 집에 가기 싫을 정도입니다. 바로 저희집 밑에다 차를 대고 노래를 틀어노니 그 소음이 위로 올라오죠. 어찌나 크게 틀어대는지 참

 

 

이거때문에 저는 알람이 따로 필요없네요. 오전 8시 전에 항상 이분들이 음악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주말에는 9시 이후에도 음악을 틀어놓습니다. 진짜 미치겠네요.

 

 

오늘은 거기서 고용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춤추고 구호맞춰 소리지르고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 시끄러운 소음에 소리는 또 왜 지르는지.

 

진짜 그 노래 나온 후보 뽑기도 싫어집니다. 지금 여기 홍보하는 후보가 2명정도 있거든요.

절대로 안뽑을껍니다 ㅡㅡ

 

 

그리고 상록수역에는 플랜카드가 횡단보도를 가리고 서있어서 제대로 건널수도 없게 만들어 놨습니다. 거길 건너려면 빙 돌아가거나 플랜카드 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건너야 합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거리의 미관을 해칠뿐더러 스트레스도 쫙쫙

 

올해는 정말 못참겠네요.

 

선거관리본부? 거기다가 전화해봤더니 스피커로 트는건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가능하더랍니다. 하 어이가 없어서

 

누구를 위한 홍보입니까?

 

그렇게 노래 크게 틀어놓고 보호해야 할 시민한테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고

 

제 집을 쉬어야 할 공간이 아닌 괴로운공간으로 만들어버린 선거운동노래는 도대체 왜 있는겁니까?

 

저는 도대체 이걸 어디다가 하소연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매일매일이 시끄럽습니다. 이제는 작은소음마저 예민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제대로 집에서 쉬어본게 너무 오래된거 같네요. 이걸 더 참아야한다니..

 

다른 나라로 도망이라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추천수67
반대수0
베플우쭈쭈|2010.05.28 08:50
모처럼 쉬는 날 잘라하믄 뽕짝뽕짝 그래 내가 넌 안뽑는다 !!!! 다들하는 집공개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375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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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5.28 09:36
다 좋은데.. 학생들 수업하는 학교까지와서 제발 그러지좀마라..-_-; 수업방해해놓구 교육을 어쩌고 저꺼고 떠드는거 보면 웃음나온다=_=;
베플22女|2010.05.28 09:42
아침에 붙잡고 지하철역앞에서 명함 나눠주지말라고; 아무도 안본다고 !! 나 늦었다고!! 비키라고!! 바닥에 버려진 명함때문에 니네가 엄청 사랑한다는 동네 더러워지는건 안보이냐고!! 나눠줄생각만 하지말고 그거 주울 생각좀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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