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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입니다...

오투 |2010.05.26 00:56
조회 124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충주사는 남자에요

 

톡만 1년째보다가 글 한번 써보네요...

 

다름이아니고...

 

여친이 안생겨서 입니다 ...

 

얼굴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평범합니다 대신... 키가 무지하게 작아요... 165...

 

좋아해줄여자 아무도 없는것같아요... 옷을 잘입어도보고...

 

보컬 트레이닝도 받고... 아직 운전면허 볼기회가 안되서 운전면허는 없네요..

 

여자에 미쳐서 이러는거아닙니다...

 

인간적으로 여자소개 17살때이후로 지금까지 한번받았구요...

 

17살때부터 여자를 안만난건아니지만 그냥 얼굴만 스치고 제할일합니다...

 

친구들 말로는 누가 너좋아한대 번호 알려달래 하는데...그냥 그저 귀찮았어요

 

그리고 나서 20살이되었습니다

 

친구들 여자친구들을 보니... 부럽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그래서인지... 조금 많이 외로워요 그냥뭐... 답답한정도?...

 

요근래에 여자소개를받았는데... 굉장히 이뻣어요...

 

그래서 소개받고 그냥 만나는것만으로 3개월은 만났구요 (절대 안사귐)

 

같이 밥도먹고 카페도 가고 선배 차 빌려서 드라이브도 하구요

 

재밌었어요 그리고 제가 교관일을하거든요... 청소년 지도사 일을합니다

 

수련원 교관이죠 ...

 

어느날 아는분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더니만...

 

일하러 오라는겁니다 가서 소개받은 여자 생각은 일할때만 접어두고 일에만 열중햇어요

(연락은계속했구요)

그리고 다시와서 만났습니다 

 

한 2달 더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많이햇죠 놀러도 많이가고...

 

그리고나서 때가된듯하여...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키작다고 미안하대요 ㅎㅎ....

 

우짭니까 이거.... 나보다 키도 쪼만하면서... 힐신으면 저보다 키크다고 개무시합니다

 

제가 키작아서 여자가 없는건가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용....

 

정말그게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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