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급하게 쓰는 글이니 철자틀린건 무시해주심 감사!!
큰아이 7살 아들..
작은아이 5살 딸아이...
저 어린이집을 믿을수가 없는데....
어떤곳에 어떻게 상담해야하나여??
인천에 살고있어여...고발하고싶습니다...아시는분알려주세여...
이글을 읽는 어린이집 교사분들이 계신다면 화만내지말고
서로의 입장과 생각을 얘기했음합니다...
직장땜에 아이들을 맡기는 엄마들의 입장이기도하구여...
직장다니는엄마들의 육아문제는 참 어렵네여...
작년 10월쯤 직장땜에 종일반을 보내면서 어린이집을 옮겼어여...
방학때부터 좀 이상한 점들이 보였어여...
물론 방학중에도 직장땜에 보냈구여...
아침 7시에 일어나서 9 시에 잠이드는 우리아들이 새벽1시가되도록 잠을안자더라구여..
그래서 물어봤더니...낮에 낮잠을 잔다구 하더라구여...
좀 찝찝했지만 방학중엔 아이들이 몇안되니 잠잘분위기를 만들어주나보다...생각했져...
그리고 이거저거따져물으면 저없는동안 울 애기들 구박이라도 할까...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자 생각했구여....
또한번은 아이들이 병원갈일이 생겨 연락도 못하고 병원엔 갔다가 10시가 넘었는데...
전화가 안오더라구여...살짝서운했지만...바뻐서 체크를 못하나...너무하는군,...
하고 또 넘어갔어여...
그다음 완전 기절!!
저녁에 모두같이 밥을먹는데 딸아이가 하는말에
우리신랑과 저는 눈이 똥그래졌답니다..
"엄마!! 오늘 선생님말 안들으면 가위로 손가락을 싹뚝싹뚝 잘라버린댔어...
그리고 00이가 떠든다고 입에 테이프 붙여버렸다...!!
설마....
설마....
그래서 물어봤져...
"00야..거짓말하는사람 나쁜사람이야...
선생님이 정말 그런말을했어??"
"응..진짜야..."
너무 놀라 울신랑과 저는
"자기야!! 아니겠지..울 00이 잘못전달하는거겠지??
"가위질을 잘못하면 손 다친다는말을 잘못들은건 아닐까??
그럼 테이프는 뭐야?????..........
정말 어찌해야 하는지 겁이났어여...
그래서 딸아이에게 "그런 말은 나쁜말이니 또 그런말을 선생님이 하면
엄마게 꼭 말해주렴..."이렇게 얘기하고 고민하고있었어여...그리고 며칠후 물어봤져..
"요즘엔 선생님이 저번처럼 나쁜말 안하니??"
"응.. 안했어.."
그래서 좀 안심을하고 있었어여....
그런데 오늘 결정타!!
아이들을 데리러 갔는데....
주임선생님은 입구에서 창문넘어로 컴퓨터 하시는모습을보았고...
저는 아이들 이름을 불렀더니..아이들이 달려나왔어여...
근데 오늘은 선생님들이 아무도 나와보지 않길래....
바쁜가보네....생각하면 돌아서는데 살짝 또 기분 상하더라구여...
아무나 이렇게 데려가면 어쩔려구....
내가 못본사이 창문넘어로 주임선생님이 인사를 한걸까???
생각하며...집으로...왔는데...
또!!!
아이가 단계별 수학고재가 끝났다며 꺼내길래....복습을하는데...
앞부분이 좀 이상하더라구여...우리아이 글씨체가 아닌것이...
확인해본 결과...3/1정도가 다른 아이가 쓰던 교재인겁니다..
아!! 기막혀!!!! 도대체 왜??? 학기당 교재비를 따로받으면서....
이름위에 견출지로 이름도 덥붙여 있더라구여!!
너무 화가나서 이젠 더이상 참을수가 없습니다....
직장을 다녀야하기에...... 내일당장 쫒아가서 난리치고 싶지만...
내일 다른곳을 알아보고 말해야할려고여....
다른 엄마들과 공유하고 싶은데....전다른엄마들처럼 시간이 일정치않아....
전화번호를 아는엄마가 없어서여...어디사는지도 잘모르고...
너무 속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새끼들을 보내는 어린이집인데...
도대체 믿을수가없네여...
내가 예민한걸까여???
다른곳을 알아본다는 자체도 겁이나네여...
알아보러가면 다들 친절할테니까여....
더 많은 피해가 생기지않도록 신고는 해야할꺼같애여!!
어찌 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