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본 뮤지컬 올댓재즈,
조금 빨리 도착해서 그런지 자리가 많이 비어있었다.
자리가 썩 좋지는 못해서.. 시간되면 옮겨야지 했는데..
공연시간이 오니 꽉, 차버렸다동..T-T
어찌나 공연전에 제지가 심하던지..
'음료 안되요~'.'사진안됩니다~' 등등등..
옆에 커플은 모르고 음료수 캔을 딸깍 따서 한모금 마시니..
바로 달려오셔서 '음료수 마시면 안되요~' 라는 말에
'아 이것만 마실께요'..그러자 '안되요~ 나가서 드세요~ '라는 말을
듣고 원샷ㅎㄷㄷ 목터졌을듯..ㅋ 난 물병이라서 슬며시 꽉 잠갔다ㅋ
공연은 한..5분 정도 늦게 시작 되었다.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더 가깝게 느껴졌다.
함께 호흡하는 느낌이랄까나~
특히 무대연출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특히특히 거울[!!!]
오_ 신기해 신기해_ 와....... 연발_ 처음봤다동~
내용은 중간에 모두 알만한 내용이였지만,
연기자들의 퍼포먼스와, 귀와 마음으로 느껴지는 재즈음악과
노래들 때문인지 충분히 위안이 되었다..
나름 경품(?)에도 당첨되어 BB크림을 받았으나,,
난 화장품회사에 몸담그고 있는 1人 으로써..
의심 가득히 제품을 보고야 말았음..
(남의 화장품, 특히 안(못)들어본 회사는 뭔가 못믿겠음..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