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xx 피자 ..아르바이트 에피소드~~

알바생~ |2010.05.26 11:43
조회 988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몇가지 적어볼까해요..ㅋㅋ

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이해좀 ㅠㅠㅠㅠ

알만한 분들은 아시는 미xx피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요ㅋㅋ

진상 손님 몇분을 소개해요 ㅋㅋ

 

첫번째. 어느 약국  아주머니.

 

정말 특이하신 분이에요..

피자를 주문하셔서 가져다 드렸는데

빵이 얇아서 다타서 못먹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해드린다고 하고 가지로 갔는데

한조각이 남아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일단 빵을 두껍게해서 다시 보내드렸더니

이번엔 덜익었다고 못먹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도 역시나..한 두조각 남기셨더라구요

그래도 어쩔수 있나요.. 다시 해드릴까요 했더니ㅋㅋㅋㅋㅋ

배가 부르신지..다음엔 제대로 갔다 달라고하시더라구요..

정말 대박이였죠..사장님은 열만 받을대로 받으시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번은 연말에 행사 하면서 달력이 나가는데요

연말지나고 나서 달력을 달라고 주문 하셨는데 없어서 못드렸거든요 ㅋ

그랬더니 내가 사장한테 말해놨는데 왜 없냐고

피자를 안드신다고 가지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결국 그피자는 저희 알바생들의 간식이 되버렸죠 ㅋㅋㅋ

 

두번째. 어느 여고딩들의 반란

 

저희 가게는 홀에 손님이 더많을때도 있을정도로

와서 드시는 손님들이 많으셨죠..물론 샐러드바 때문에요 ㅋㅋ

그중에서도 정말 손꼽히는 손님한분 소개해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여고딩들이 왔어요 저흰 솔직히 손님 오시면

저희끼리 얘기를 하거든요ㅋㅋ(죄송합니다 ㅋㅋ)

이쁘다.안이쁘다.오래있겠다.금방가겠다.이런식이죠

ㅋㅋㅋㅋㅋ

여고딩들의 점수는 높은편이였어요 ㅋㅋㅋ물론얼굴로..

근데 정말 오래있더라구요..한 3시간..정도 됐을무렵 ㅋㅋ

홀에 알바생들.직원누나들도 열받고..지쳐서

가끔 눈치를 주곤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열받았던지...

샐러드를 있는데로 다퍼서 자리에 가더라구요 ㅋㅋ

근데 그 샐러드가 얼마있지않아 다없어진거에요!!

ㅋㅋㅋㅋㅋㅋ저흰 다 뭐지뭐지..이런 생각이였죠..

그러고 얼마안있어서 여고딩들이 계산을 하고 나갔져ㅋㅋㅋ

그런데........

한 5분뒤..직원 누나가 무슨 대형 반찬통 같은걸 가지고오시더라구요..

물론 그안엔 샐러드가 가득 차있었구요 ㅋㅋ

상황을 들어보니...

여고딩들이 눈치주고 쳐다보고 하는게 열받았던지..

아니면 원래 계획이였던지...

그 많은 샐러드를 대형 반찬통에 넣어서 화장실에

숨겨놨던거죠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어...

그걸 다버려야하는 심정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 여고생들 이거보면

다음부턴 그러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없는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해요 ㅋㅋ

정말 별난 손님들 많긴한데

다적긴 너무 길어서요 재밌게들 읽어주시면

다음에 한편 더쓰죠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