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기 소개를하자면
저는 현재 22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ㅎㅎ
작년 초여름쯤이 였을거에요~
그당시에 사람들이 대부분 스타킹을 신지 않았을때일거에요
그런데저가 유독히 스타킹을 사랑해서..
그날도 스타킹을 신고 나들이를 하고 집에가려고 전철을 탔죠
그때 시간이 한 오후 3~4시쯤?? 그런데 전철 안에서
안경을쓰구 조금은 관리안한듯한 머리와 아주많이(?)내츄럴한 옷차림세..
뭔가 힘들어보이는 사람이 눈에 띄었죠 ㅋ
그리고 제가사는 신림동에서 내렸죠. 근데 그사람도 따라 내리더군요
뭐 같은 방향일수 있죠 ㅎㅎ 그리고 허연대낮이라 별생각안하구 집에 걸어가구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내어깨를 툭툭 치더군여 뒤돌아봤는데 아까 그남자였어요
그런데 불쑥 자기 핸드폰을 보여주더니 문자를 써놨는데 내용은 이랬어요
<제가 삼수생인데 시험에 붙으려면 길가는 여자 스타킹을 사는데 성공하고
베게밑에 너놓고 자면 붙을수 있대서 그러는데 2만원에 파시면 안됄까요?>
ㅋㅋㅋㅋㅋㅋㅋ그걸보는순간 어이가없었죠 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런건 미신이라고 믿지 말으시라고
실력으로 충분히 붙을수 있다고 그랬더니
"아..거절당하면 떨어지는데.."
이러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전 무시하고 걸어가는데 계속 따라오면서 2만원에 팔라는거에요 ㅋㅋ
처음엔 야~악간 혹했지만 (2만원이란돈이 길가다 나오는게 아니니까 ㅋㅋ)
이사람 변태 아냐?! 하는 생각과 이사람을 위해서라도 거절하는게 나을거같아서
아무튼 그사람은 아쉬워하면서 제갈길 가더군요..ㅋㅋ
근데 진짜 이사람은 미신을믿고 저에게 이러는지..순전히 변태인진 알수없어요 ㅋㅋ
별얘긴 아니지만 처음 써보는글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 공개했어요 ㅋㅋ
일촌신청 환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