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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먹어리부인과벙어리남편

안녕하세요 요즘 톡에 빠져사는 23살 양천구 거주하는 男입니다.

 

제가 금강제화 판매직 할때 당시 이야긴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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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전 판매를 하구있었죠, 저의 별명은 아줌마 킬러였어요 ㅎㅎ

 

사장님이 붙여준거지만, 물론 사장님이 아줌마공략법도 알려주셧죠

 

눈웃음 + 롱부츠를 신길때 종아리를 만져라 공략 ;; ㅈㅅ 너무변태스럽네요

 

여튼 그렇게 저는 가게 매출도 올려주었고 어린나이었지만 적지않은 페이를 받으며

 

일을 하던 하루였습니다 ~ 그런데 어느 부부가 들어온겁니다. 옷을 지극히 평범하게

 

입구 들어오셨는데,, 드라마에서 보는 못사는 집안 차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님에게 친근하게 이야기를 걸었죠 ~ 그런데 두사람다 저를 쌩까구서

 

신발만 구경하고 있는거였습니다. 판매직하시는분들은 공감하겠지만 말쌩까는손님

 

진짜 맞짱뜨고싶습니다. 특히 엠피꽃고 들어와서 지혼자 조낸 구경하다가 쓱 나가는손님

 

은,,, 맞짱+막장으로 만듭니다사람을 , 그런데 저는 직업이 판매직이다보니 쌩까도

 

스마일 눈웃음 갈겨주면서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누가 신을꺼에요? 편한걸루 보세요?

 

이러면서 계속 옆에서 알짱거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보로 저리가라는 손짓을 남자분

 

꼐서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사람인지라 아 네 이러면서 딴대가서 구두보는 시늉을

 

하면서 뻘쭘함을 덜어내려고하고있는데, 그 부부가 수화를 하구있었던겁니다.

 

눈치가 4925단 인 저는 순간 두뇌회전이 2천RPM을 돌파 하고서야 뇌리를 스쳤습니다.

 

아.........내가 착각한거였구나.......         그부부는 효도화를 보고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얘기 하고있는것같은데 , 그런데 왠지 비싸서 고민하는것같았고

 

어머니효도화 사주시려고하는듯했습니다. 그렇게 1시간정두 둘이서 효도화를 보더니

 

여자분이 저에게 다가와서 얼마에요? 라고 했습니다. 그구두가격은 13만8천원이었습니다.

 

근데 저두 모르게 종이에 적어논 숫자는 5만원 입니다. 라고 적어놨습니다.

 

내 8만8천원 빠이 됐습니다. ㅠㅠ 그런데 뿌듯했어요,,정말 그여자가 귀머거리란사실과

 

남자분이 벙어리란 사실을 안후에 왠지모르게 울컥했따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좀 허접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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