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즐겨보는 상큼?? 나름 상큼한 20살 청년 아니 소년입니다.
제가 술집에서 일하는데 볼꺼 안볼꺼
진짜 많이 봅니다ㅋㅋㅋㅋ
술집여자 데리고 와서 여기가 주점도 아닌 호프집인데 끼고 노는거
이해 합니다.
그리고 울고 유리병 깨고 하는거 예예 이해하죠 ㅋ
근데 어제 겪은 일 때문에 이렇게 글 적어 봅니다ㅋㅋ
일을 하고 있는데 12시쯤에?? 3분이 들어오시느거에요
저는 웃으면서 "몇분이세요^^?" 하고 테이블 보고 앉힐려는데
그냥 큰테이블 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손님 요기는 단체석이라서 손님들 오시면 앉혀드려야됩니다"하고 정중하게 이야기 했는데 그때 한분이 안경을 벗더니만 정색을 하면서 우리는 손님도 아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때 일행분중에 군인이신듯한 분이 "아 죄송합니다"하고 사과를 하셨죠
뭐 한분이 사과하니 상관없지 하고 예 하고 갔는데 주문할때 띵똥! 소리듣고 예!하고 뛰어갔는데 저 보니까 안경을 휙~ 던지더니만 정색을 또해요 그래서 아까 군인인듯한 분이 주문을 하면서 그냥 가라고 대신에 손님들 많이 오면 우리가 자리비켜 준다고
이미 취해서 왔는데 그렇게하면 싸움날꺼 알고 했구만 그러네요. 그리고 음식가져다 주는데 갑자기 안경휙놈이 악수를 하자네요 뭐 어쩔수 없이 오해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하는데 그래 몇살이냐고 반말찍찍! 저 젤 싫어 하는게 그건데 하여튼 스물입니다 하니까 동생 이래요ㅋㅋㅋ 그래서 뭐 나한테 불똥 튀는게 없겟구만 하고 저희는 젓가락이랑 숫가락을 알바가 직접 딱거든요 알바라 해봤자 저뿐이지만
닦고있는데 옆테이블 여자들 한테 시비를? 군인,안경휙놈 말고 딴놈이 ㅈㄹ을 해요,... 그래서 군인이 말리다 말리다 사장님이 여자분들 한테 자리 옮겨 드린다고 말했는데 조금만 더있다가 갈꺼니까 됐데요... 또 있으니까 띵똥이 와요 여자분들이 불러서 저 남자들 어떻게 해달라는데 남자놈들이 즈그끼리 머라 하다가 소주잔을 던지는겁니다(솔직히 또라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달려가서 여자분들이랑 싸우는것 말리고 (여자분들은 단골이시니.ㅋ)자리 옮겨 드리다가 들었습니다 한명이 시비건놈이 32살이나 잡수셧다는걸..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군인이 계산을 하고나갑디다?? 그러면 둘이 남아있겠죠??ㅎ
근데 둘끼리 싸우네요 참나 이건 뭐... 북치고 장구치고 즈그끼리 장단맞추고 에휴.. 그전에도 건장한 체구의 아저씨들이 그옆 테이블 가는걸 제가 말렸는데 그아저씨들이 아 시끄럽노 이러시길래 제가 말렸어요 ㅋ
근데 둘이 뺨을 때리고 뭐하고 뺨때리고 뭐라하고 뺨때리고 에휴,.. 맘속으로 개 ㅈㄹ한다 했죠. 근데 저 불러서 아까 안경휙이 우X아파트 몇동 몇호 이러는데 아 즈그집 데리고 가서 사고친다는거구나 하고 손님 그러면 나가서 해주시겠어요?? 이랬죠 그런데 또 앉아요 그걸 한 30분동안 하다가 (유리병은 모두 치우고요) 갑자기 일어나대요?? 싸우는듯이 그래서 이때 나가달라면 나가겠구나 하고 손님 나가서 싸워주세요 하는데 우리 부엌이모님이 상관을 잘해서 머라고 머라고 해요 그리고 이모님은 못치고 저한테 목을 딱치고 돈은 준다고 이러네요? 계산은 다했다고 거짓말 좀 보태서 수천번은 말했구만
그래서 경찰을 사모님이 불렀어요 근데 그걸 알고 나가고 경찰아저씨가 오셧어요 위에 싸우길래 제가 저기요~ 이랬죠 ㅋ그래서 좀있다 경찰 아저씨가 가시더라구요
그리고난후 친구가 왔습니다 (친구도호프집알바구요) 이런일 있었다고 말해주는데
아까 ㅆㅏ운놈들끼리 어깨동무를 하고 가네요??ㅎ 나 왜 맞은거에요??ㅋ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올려요 경주주유소 하시는분! 알바생우리들 참 먹고살기 힘들죠??ㅠ
그쵸 ㅜ
그전에 이런경험이나 보신분들 제발 그러지맙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