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몇 주 안된 새댁이구요,
결혼전부터 산부인과를 다니긴 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생리 불순이 심해서 대학때부터 다녔어요..
생리 유도 주사도 맞고..;;
피임약 처방받아서- 한1년반부턴 머시* 먹으면서 생리는 제때제때 했구요..
임신 할 일이 없어서-
그땐 잘 몰랐는데
결혼적령기부턴 왜 그런건지 궁금했고, 알아야했고 했죠^^;
선생님께서 뭐라뭐라고 하더라구요. 종종 있는거라고..문제는 없다고
임신할때즘 다시 오라시며....기억을 못했죠 그땐^^;
결혼하고....
이제는 임신을 원해서~ 피임약 끊고 배란일 계산해서
열심히 시도 했는데요 ㅎ
생리가 예정일에 안하더라구요~~!! 혹시?하며 젖가슴이 좀 봉긋해진것도 같고..![]()
남편이랑 기대하며 테스트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이주가 안지나서 그런가하고..일주일 있다가 병원가보니 아님,,ㅠㅠ
뭐 몇주 안되었으니 크게 실망하거나 그렇진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오랜만에 왔으니 초음파도 찍어보고
검사도 하자셔서 했는데
확실히 "다낭성난소" 라서 그런거라고..보여주시는데 뭔가가 자궁주변에 동글동글 있음.
배란할 때에 잘 안되는거라고...
자궁 입구 사진도 보여주시는 데 깨끗하다고..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꺠끗하더군요^^;;)
왠지 기다려서 그런지..
사무실로 돌아가는데 좀 서운하더라구요,,
선생님이 현충일 지나서 안하면 또 오라고 하시고..
생리 촉진제 주사 맞고 배란촉진 약 먹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다낭성 난소.... 네리버에 검색해보니
그냥 평범한 내용들도 많고..불임..ㅎㄷㄷㄷ ㅠㅠ.. 이런 절망적인 내용들도 섞여 있고-
혹시 저와 같은 증상으로 임신 하신 분들이 있으신지 해서요~~^^;
배란 유도 주사 맞고 ..임신하고 하는게 나쁜건 아니지요??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맘..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선생님께서 아기수첩을 미리 주시더라구요..
소중히 집에 테이블위에 놓고 보고 있어요^^....
많이 바빳는데 사무실에서 좀 한가해져서.. 네톡엄마를 얘기 보면서 웃음짓다가..
글을 끄적여 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복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