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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일어난 해프닝 (주저리주저리-_-)

독서실 쉬크남 |2010.05.28 00:51
조회 2,138 |추천 0

음... ㅋㅋㅋ 아 처음쓰는 판인데 다들 음체로 쓰길레 저도 음체로 쓰겠음..

 

전 서울에 사는 24살 독서실 쉬크남임.

 

군대 막 전역하고 막 놀다가... 가족들한테 엄청 혼남.....

 

그래서 알바천국(?) 머 이런 사이트에서 알바를 구하다가 독서실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었음..

 

공부하는데 돈도 준다고 함... 비록 얼마 많지 않지만 8월에 복학도 하고 그래서 최고의 환

경이라 생각함..

 

돈도 벌고 공부도 하고 게다가 사장님이 얼마나 착하신지 야식을 계속 챙

겨주심..

 

1석2조?3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난 처음에 독서실 알바를 잡고 굉장히

좋아서 펄펄 뛰었음..

 

내가 오후 알바임 그래서 근무 시간이 오후7시부터 새벽2시까지임....

 

꼭 늦게까지 남아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각 열람실마다 1,2명이 있는데.. 꼭 끝나는 시

간인 새벽 2시까지 남아서 공부를 열심히 함...

 

이런 학생들이 전교 1등 수능대박 학생들이 아닐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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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학생들을 굉장히 증오함 -_-;;

 

난 빨리 뒷정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ㅠㅠ 물론 1시 30분까지는 나도 카운터에서 공부

 

하면서 “허허 학생들이 공부를 참 열심히 하는군” 하다가도..

 

시간이 넘어가게 되면 내 안의 하이드씨가 나타나서

 

“아 빨리 짐 챙겨서 집에가 잠이나 자라” 라고 바뀜...( 물론 소심해서 말론 못하고 생각만;)

 

은근히 1시50분쯤 되면 일부러 헛기침도 좀 하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학생들은 꼭 2시에 나가고 난 그냥 아무말 없이 청소를 함

 

마무리를 어떻게 하는지 -_-;;; 모르겠음...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혹시 모르니 집짓기 ㅋㅋ

www.cyworld.com/chuckkwon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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