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석과 새로운 러브 모드 결성중
축하드립니다
그러니까 내가 제일 독한 사람 맞지??
니들처럼.. 만만하게 살아본 적이 없어...
늘 준비하지...그 다음은??
그 다음은 뭘하고 지낼까?? 성재가 만약 날 또 잊으면..
난 또 뭘하면서 지내야 할까??
그 걸 고민하면서 지냈어....
혼자 있을 때도 잘 지내야 성재가 날 봤을 때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지 않으니까....
초라하게 눈물만 흘리고 있는 나...
너무 불쌍하지 않아??
눈물은 이미 말라버렸지...
니들처럼 부모님께 짐을 지어 드리지 않고 늘 당당하고 꿋꿋하게
내 스스로 해결했어.. 하늘에 계신 분이 지금 어느 쪽의 편을
들어주고 계신지 너무 나도 잘 알겠지??
건반을 누르던 손으로 키보드를 누르고 있어...
그럼 누가 이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