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_-)
학교다니는 슴두살 남
저는 평소에 감기에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ㅋㅋ
이번에 기침을 한 2주간 달고 살았어요 ㅋㅋㅋㅋ
점점 목이 아파오는걸 느끼고....
그리고 ㅋㅋㅋ 몸살한번 겪고 나니
이까잇 병한테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학교 근처 내과를 갔죠....
가니까 의사선생님이
"와 이지경까지 병원도않오고 많이 아팠겠네요.
열도 많이 났겠고..."
아팟던걸 알아주신 의사선생님 아옭 감동........
"편도가 많이 부어서 그래요 주말이니까 약처방은 월요일까지
넉넉히 해드릴께요."
굽신굽신하고 진료실을 나오니까
xxx님 주사실로오세요
아.............저는 주사를 병적으로
싫어하거든요. 모서리공포증 비슷한건지 뭔지
아옭 그 길다란게 몸속에들어온다고 생각만해도..
갔죠 주사실.
나이도 슴두살이고 남잔데
뭐 그뭐라고
간호사 누나한테 쫌 부끄러웟지만
정말긴장하고 바지내려 엉덩이깟습니다..
누나 왈 "혈관 주산데요?"
아놔.ㅅ라ㅣㄴ마ㅣㅓ나ㅣ더러ㅏㅣ
ㅁㄴㄷ러ㅏㅣㅁ너ㅏㅣ나ㅣㅁㄷ러
ㄴㄷ라ㅣㅏㅣㅁㄹㄴㄷ
죄송합니다 점심식사할시간인데
밥먹을시간인데............
하필 점심시간에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