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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사랑 못받았다고 남에게 상처 주니

이정훈 |2010.05.29 09:01
조회 427 |추천 0

난 남을 행복하게 만들 자신이 없는지도 몰라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가정적으로 사랑을 못받고 자랐으니까,,


집에선 웃는일도 가족과 대화하는일도 거의 없고,,

나 혼자 외동으로 외롭게 지내서,,

소극적으로 변했는지도 모르고요,,


누구와 같이 있는것보다 혼자인것이 더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었으니까,,

지금까지 엄마 아빠의 부부싸움에 난 스트레스를 많이받았고,

그것을 증오하고 살고있으니까..


남들의 화목한 집 분위기가 부러웠고,,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결혼해서 정말 행복하게 살아야지

이게 내 꿈이였을때도 있었고요..


하지만 어릴적 내 모습이 내 성격이,

한순간에 바뀌지 못하는거고,, 사실 자신이 없네요..

지금의 아빠 엄마가 싸우는것처럼, 내가 그러지는 않을까해서,,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까,

돈이 없으면 불행해질까,,

행복은 무엇일까,,

욕심이 행복은 아니겠지,,


빨리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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