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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마디

얼마전 tv에서 유기견을 기르는 조건이 안되는 경우, 비록 걷우어 주고자 하는 마음은 귀하지만 관련단체에서 그 유기견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을 보았다.

간혹 자기 콘트롤이나 판단력에 이상이 있을 경우, 자신의 처지와는 관계없이 무조건 소유하고자 하는 동물, 물건, 사람에 있어 무조건적인 집착을 부리리면 탈이 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보면 우리는 그 비정상적인 집착이 무서워진다.

상대 동물, 사람, 심지어 물건에 조차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을 처음부터 욕심을 내어서는 안된다. 그래야 그 동물, 사람, 물건이 한시라도 빨리 자신에게 적합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다.

조금 된 해외뉴스였지만 어린 소녀를 납치하여 와서 성노예로 삼았던 어떤 영국놈이 생각이 난다. 그 아이를 돌봐 주었다 말했다지? 정말 한 정신병자로 인해 피해를 본 당사자의 그 아픔과 고통은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물론 이럴때 피해자가 어린아이일 경우에도 또다른 아이의 문제가 발생하게 하지만 판단이 가능한 성인여성인 경우, 그 스스로 느끼는 참담함은 거의 죽음과 같으리라 본다.

세상이 비정상인이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 너무 무감한것 같다. 그들은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상인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비도덕적인 일을 지속하고 반복한다.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런 경우, 피해자가 탈출하거나 죽었을때 그 사실은 세상에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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