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판을 즐겨보는 24살 직딩녀입니다.
즐겨보기만 했지 ..글은 처음쓰는데 앞뒤가 안맞더라도 잘 봐주세요...![]()
저는 몇일전 친한언니와 친한친구랑 3명이서 제주도 여행을 갔어요.
2박3일동안 제주도에 매력을 느끼며 구경도많이하고
맛집도 찾아서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었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네○○로 알게된 맛집을 저녁에 갔어요(차라리 가지말걸 그랬어요 ㅜㅜ)
제주도 길 한복판에 있던 쌈밥집.......................
기분좋게 들어가서 고등어쌈밥2인분과 오분작뚝배기를 시켰습니다.
셋다 배가고팠던터라 음식이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었어요
거기에 오징어젓갈은 아닌것이.. 젓갈이 있길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셋다 그 젓갈이 맛있어서 먹고 또 달라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 젓갈이 머예요?"
이러니까 서빙아줌마 "꼴.뚜.기"
아...........예........대답만 쏙하고 가버리던 그분..![]()
그냥그런가보다..하고 저희는 계속 먹고있었습니다.
그가게에 우리만 있었었는데 다른 가족단위로 손님이 왔어요.
다른메뉴는 기억이 잘안나는데...다른거를 시키고 전복죽을 시키더군요.
그러도 서빙아줌마는 주문을 받고 갔는데
그 손님중 한분이 "아니다!전복죽은 포장해주세요~"
이랬더니 대답을 안하고 쏙 가버리는거예요.
그러면서 또 그손님이 "애기먹일건데 그릇하나만갖다주세요"
이러니 그 서빙아줌마가 땅이꺼질듯이 한숨을쉬더니
아휴.. 이러는거예요. 다 들릴듯이...![]()
우리는 밥먹다가 손님앞에서 저래도 되나..이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계속 밥을 먹게됐고 문제의 그 꼴뚜기젓이 다먹고 없는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꼴뚜기젓좀 주세요~""꼴뚜기젓 맛있네요~더주세요~"
양을 작게줘서 그런지 저희 이렇게 세번을 더 시켰습니다.
시킬때마다 대꾸를 안하시던 쏘~쿨한 주인과 서빙아줌마
저희가 4번째에 꼴뚜기젓을 더 달라고 말하니
주인아줌마 저희쪽을 쳐다보시며
"젓갈로 배를 채울라고그라나.........."
"젓갈로 배를 채울라고그라나.........."
"젓갈로 배를 채울라고그라나.........."
"젓갈로 배를 채울라고그라나.........."
우리앞에서 그렇게 말하고 쏙 들어가버리는거예요![]()
그러고 좀있다가 젓갈을 주시는데 밥맛이 뚝 떨어졌어요
기분도 나쁘구요...
저희가 꼴뚜기젓 4번시킨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4번까지 시키면 아~우리집 젓갈이 맛있어서 그런가보다
이런생각하면서 "젓갈이 입맛에맞고 맛있나봐요~"
이렇게 얘기하면 어디 덧나나요![]()
대체 꼴뚜기젓이 얼마길래......
저희 앞.에.서. 대놓고 젓갈로 배를 채울라고 그러냐는건
좀 아닌듯하네요.....
저희 그렇게 먹고 계산하러 나와서
"메스컴까지 타시고 맛집인데 손님들한테 이러세요?..
즐겁게 밥먹으러왔다가 기분만 상하고 가네요.."
이러니 서빙아줌마가 "죄송합니다..이해하세요~"
헐..이게 이해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내친구가 나오면서
"꼴뚜기젓으로 배채우고가요~"
이러니 쏘~쿨한 서빙아주머니
"예~안녕히가세요!"
ㅠㅠ 맛집이면 맛있기만 하면 다인가요..
불친절에 손님들에게 그런말들.........![]()
톡커님들....이건 아니지않나요?ㅜㅜ
↓ 문제의 그 꼴뚜기사진 ↓
이젠 다시 꼴뚜기젓 기분나빠서 먹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