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소에혹이...

뱃살공주 |2010.05.29 17:54
조회 1,273 |추천 0

21살 여성입니다.

저는보통 월경양이 많아서 첫날과마지막날 빼곤 특대형을 착용하고 밤엔 41센티 오버나이트를 착용 하는편입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여성분들은 공감하실애기지만, 보통 생리가 불규칙한편이였죠

요번달은 8일 정도 월경을하고 5월 17일에 끝났는데. 24일부터 허리와 배가 많이 아프기시작하면서 걷기조차 힘들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27일부턴 속도 않좋고 헛구역질이 났으며,

28일부턴 몸에 40도 넘는 고열로 많이 아팠습니다.

물론4일동안 하루에 3시간도 자지못할만큼 많이 아파 고생을 했습니다.

감기나 심한 생리통을 자주 격는 편이지만, 병원가는걸 싫어해 참다참다 28일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진찰하며 의사선생님께서 많이아팠을텐데 조심히 천천히 내려오란 말은 듣고 겁부터먹고 진료실로 들어갔더니.

난소좌측에 작지는않은 혹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피를 쏟고있는건 월경이 아니라, 자궁출혈이라고 하셨습니다

진료실들어가자마자 겁에 질려 우는 제모습을보고 심각한 애기는 하지않으신것 같았는데..

피검사를 하고 결과는 6월 2일에 보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나갈려니 하시는 말씀이 피검사를 하는이유는 악성,양(암),그냥단순한물혹(지방종,혈종)인지 알아보는거라고 하셨는데.. 피검사결과에 상관없이 전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하더라구요..

진료실을 나오며 하늘이 노랗고 눈물만 나더라구요..

병원을 나와 친구들을만나 통곡을하며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도 많이걱정을하고 부모님도많이걱정을하시며,

인터넷여러곳을알아보니..

크기,위치,악성에따라 배를 열어 수술을 할수도있다고합니다..

병원에선 피검사결과까지 아무약도 복용하지말라고하여서..

제가 조무사다보니.. 진통제를 근육주사로 맞고 버티고있는데..

지금도 열이많이나고 허리와 배의 통증, 헛구역질로 많이고생하고있으며,

아침엔 손바닥만한 핏덩어리가 나오더라구요..(계속 크고작은 핏덩어린 나왔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통증, 자궁출혈로 고생하시는 분은 많지만..

고열이나헛구역질로 아파하시는분이 많이 없더라구요..

 

 

혹시 저와같은 증상으로 아파하시는분없을까요?

너무...아파 힘이듭니다

아님 난소혹으로 수술받으신분,또는 치료 받으신분의 후기를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