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저녁이 되도록 어린친구들과 골목길에서 뛰어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지,
나는 계속 밤새도록 놀고싶은 마음이지만,, 아쉽지만,
어쩔수없이 밥먹으라는 엄마의 부름에 집에 들어가야 했어,
저녁을 8시쯤 먹고서는, 다시금 밖에 나가 보지만,
친구들은 다들 들어갔는지 보이지 않았지,
학교에서 내어준 숙제가 있으면서도 놀기에 바뻐서 숙제 없다고
엄마에게 거짓말하고 놀다가 다음날이면 학교서
혼나기에 바뻤지,, 하긴 그때는 그런쪽에 머리가 발달해서,
옆집에 옆집에사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애는 부모님들이
맞벌이라서 저녁늦게 오는날이 많아서 가끔은 우리집에서
저녁을 먹고 같이 놀고했었는데,
밤이되고 어두어지면 무서워서 혼자서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했지,
어린나이라 귀신이 참으로 무서웠을테니까,,
나도 무서웠지만,, 난 남자니까;;
후다닥 뛰어들어가서 방에 불을 켜주곤 했었는데,
왜 그때에는 어두운방이 무서웠었는지,,
가끔 그애 집에서 만화도 보고,
인형놀이도하고;; 애들이였으니까,,
뭐 대충, 기억이 나는듯 말듯 하지만 말타기 놀이도하고,
뭐하고 지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
그후에 초딩 2학년때 부평으로 이사를 하게되었고
작전동에는, 지금껏 두번 가보았던가,,
살던집은 못가봤네, 어찌 변해있을지 궁금하다,
15년쯤 되었으니 많이 변해있겠지,
그런데 왠일인지 그 때가 생각나서 적어본다,
내가 동경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