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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면죄부를 줘도 괜찮지 않는가

샤인 |2010.05.30 07:28
조회 719 |추천 0

어릴때 언제나 북이 쳐 내려올 위험..에 대해서만 들었다

그런데

북한이 남침을 위해 초소를 모두 지하 벙커식으로 만들었다는 애기는 조금 의아해 했다

지하 벙커식은 분명 방어용인데..

남침준비라면 초소엔 별 신경을 쓰지 않아두 되지 않는가

더우기 우리 초소는 모두 지상식의 허술한 모습인데

단지 초소로 따지자면 오히려 우리쪽이 더 의심간다는 애기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형편이 북보다 못한것도 아니잖는가

 

그 다음부턴 조금씩 어른들의 말에 의아심을 품기 시작했다

 

물론 6.25는 북이 쳐 내려온 것이고

공연한 수많은 희생을 불러들인 비극이다

 

하지만 6.25동안

우리가 우리 국민들을 죽인것두 무수히 많다

일명 빨갱이란 죄목으로 학살을 자행했던 것이다

 

우리 아버지도

빨갱이로 몰려 사형을(죽창 사형) 불과 5분정도 남겨 두었었다

당시 에천농고 선생이었는데

북이 내려와 선생들을 모두 죽이고 유독 아버지만 장학사로 남겨두었던 것이다

동경일고와 대구사범 출신이라 학력을 높이 샀던것

 

그것이 바로 북에 대한 협조였고

사형의 대상이란 것이다

 

당시 어머니가 급히, 옛 혼사 애기도 있었던  당시 육군 대령이셨던 유학*대령에게 연락을 했고 짚차를 타고 달려와 사형 직전에 다행히 목숨을 건질수 있었다

 

떡치나 매치나...

북이 내려오지 않았으면 우리도 양민 학살이 없었고

암튼 6.25의 살육은 북에 의해 치뤄진 희생은 자명하다

 

그렇다면 21c 북한 주민들의 대 기근은 어찌하랴~

따져보면 6.25 못지 않는 희생을 내고 있다

 

그것이 어찌 우리의 책임이랴..하지마는

자본주의 개념에서 본다면 그것은 분명 죄가 아니다

하지만 인륜적인 개념에서 본다면 그것은 우리의 죄악이다

우리의 동포가 굶어죽어가는데 우린 남아 섞어가는 쌀이 있으면서도 주지 않는다는것

 

단군 할아버지가 본다면 이같이 살인적인 후손을 둔 것을 두고 두고 후회할 것이다

우린 무기없는 북침을 하고 있다

어쩌면 6.25보다도 더 잔인한 모습으로 말이다

 

그렇게 말 많던 종교계..

불교계.. 기독교.. 천주교...

어찌 함구하는가

 

굶어죽은 귀신은 구천을 떠 돈다고 했다

아이티 사태는 연일 방송으로 보도하면서 구호의 손길을 호소하는데

우리 동포, 우리 민족의  배고픔엔 동정의 외마디도 말을 아끼는가

 

우린 현재 북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를 한다

즉 1달러의 위력이란 것이다

풍선에 선전 문구와 1달러짜리 지폐를 넣고 북으로 날려보내는 것인데

아사 직전의 작은 보탬은 그기에 모든것을 걸수 있다는 논리이다

 

우린 잔인하게 그들의 배고픔을 이용할줄만 안다

현 미국과 정부가 취 하는 행동도 별반 다르지 않다

 

굶어죽지 않을려면 미국에 복종하라는 것이다

 

천안함 사태의 종국적인 모습을 살펴보니

결국 미국에 대한 북의 종속외엔 아무것도 없다

 

미국이 놀랄정도로 협조적으로 나온것과 발 빠르게 움직이는 현재의 모습등

그것은 지금이야 말로 미국앞에 북이 무릎 꿇을 절호의 찬스라 여겼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반면..

우린 수많은 젊은 목숨만 내 줬을뿐

얻을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아니 더 많은 목숨들..

이번 조치로 굶어죽어가야 할 천안함보다 더 많은, 수많은 북한 주민들의 목숨만 저승사자처럼 거머쥔 채 말이다

 

그렇다면 천안함 사태를 보고만 있으란 말인가..라는 물음에 직면할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미국의 들러리밖에 안 되는 경우라면 분명 채찍과 당근을 함께 내밀어야 했을 것이다

 

책임자 처벌등과 개성공단에 우리군 상주등의 조건과 함께 현재의 10배 이상의 투자를 약속 한다면 중국을 끌여들여도 흥케이 응답햇을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은 북을 옥 죄는 미국 들러리 정책이었지 채찍과 당근은 아니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북은 우리와 게임이 되지 않는다

우리의 10%도 안되는 경제력으로 얼만큼 군사력에 투자를 할수 있겠는가

인구 측면에서도 북은 우리의 반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다

1%만 군사력에 투자해도 북과 같다는 논리이다

 

사기면에서도 기근에ㅡ허덕이는 북과는 사정이 다르다

 

물론 기선을 잡을수 잇는 공군력에선 북은 게임이 안된다

 

상황이 점점 역전되는 상황에서 북이 생각해낸것은 바로 핵이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간과해야할 상황은 핵이 결코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란 것이다

 

현 세계 여는 국가든 공격용으로 핵을 터트리고는 이 세계에서 자멸한다

그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

 

미국은 왜 북의 핵에 짐착 하는가

북이 실제 핵이 존재하는지 알지는 못한다

단지 미국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하지만 실제 이라크엔 화학 무기가 존재치 않았다

그것이 전쟁전에는 최대 이슈가 되었지만 이라크를 멸망 시킨후 미국은 단지 비난의 몇 마디만 들었을뿐 누구도 그기에 다시금 이의를 제기친 않았다

 

만일 북에 핵이 없다면 그것은 어쩌면 미국의 북에 대한 통제의 구실이 아닌가

 

현 세계에서 미국에게 정면으로 대적하는 나라는 북한이 유일하다

그것은 곧 미국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이다

역사적으로 따져볼때

미국은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 수많은 희생을 강요했다

 

현재는 분명 어느 누구의 도전을 받지 않는 세계 최고의 국가라는 존심으로 버티고 잇다

 

*** 왜 북한은 금강산 저격, 천안함 사태를 일으켰을까

난 도무지 이해가 않앗다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물론 이런 성격의 소지자는 있다

맞선을 볼때..

자기가 차일것 같으면 공연히 전화를 걸어 먼저 차는 유형...

어쩌면 자기의 자존심 문제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유형은 있긴 하지만

 

국제 정세라는 상황에서 그런 성격을 반영하리도 없고...

 

우선 금강산 사태를 짚어보자

이런 가정을 할수 있다

여행객은 밤새 술을 마셨을수도 있다

새벽 정취에 취해 해변을 거닐다 실수로 초소앞을 얼씬 거렸고 정지 명령에도 그녀는 필경 도주를 햇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북의 입장에서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아니며 단지 돌발 상황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지침대로 했을 것이며

 

아니 상부에 무전을 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여행객의 출현에서 사살까지 그 짧은 상황에 김정일에게까지 보고되었을리는 만무하다

만일 무전을 했다면

필경 우리측, 또는 미국측 정보부가 그것을 놓쳤을리 없고 그렇다면 왜 그들은 연락하지 않았는가

 

북은 새정부 출범후 대치 국면으로 경계를 했음이 자명하다

옇애객을 과장한 침투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을테고...

즉 간첩을 경계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이 내려보내는 간첩보다 북에 보내는 간첩이 더 많을수도 있다

어쨋든 북은 이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았기에 모든것이 100% 북의 잘못~이라고 학정됐다

 

천안함의 뒷면...

난 사태 당일밤

북의 소행이란 글을 올렸다

그후.. 게속해서 올린 글중

잠수부의 이해되지 않는 죽음이란 글도 올렸고

 

하지만 내내 주장한 것이

작은 잠수정 또는 잠수부에 의한 고 폭탄이 쓰여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찾아낸 결과는 내가 추정하는 것이랑 너무 다르다

중 대형 어뢰라는 것

 

그렇다면 대형 잠수함이 왔다는 애기인데..

그렇다면 애기가 다르다

내내 주장했던 미국 위성에 잡히지 않았다는 애기...

왜?

 

날씨 탓으로 돌렸지만 러시아의 모든 잠수함의 위치를 꿰고 있는 미국의 위성이 왜?

 

중국이 아무말도 못 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중국 해역을 돌았다는 것

그것이 곧 중국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중국 위성도 필경 이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다른 배도 아니며 천안함이라면 누구 할것 없이 북을 지목햇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리고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북의 미친 행동... 왜?

 

내가 알고 있는 김정일은 절대 그런 무식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타산에 밝았다

즉 아버지를 닮지 않는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했을까

 

우선 형도 결국 방명길에 오르게 했던 김정남을 들수 잇다

내가 알기론 김정남은 무서운 셩격의 소유자이다

조용하면서도 무서운 성격을 지닌.. 어쩌면 과격한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할아버지를 무척 닮았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와병으로 북은 혼란에 사였을 것이다

현 군부내에서도 각 게파간 갈등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

일부 밀려나긴 했어도 아직까진 구,신파의 갈등은 극을 이룰것이다

후계구도를 둘러산 파벌이 아니라 김정일 구파와 신파간의 갈등이 그것이란 것이다

 

하지만 최근 모습은 다시금 구파가 세력을 잡았다는 것

 

 

(계속...)

 

중국은 북에게 어떤것도 약속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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