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EESE BURGER IN PARADISE (햄버거)
와이키키 비치 바로 앞 도로(Kalakaua Ave. 였던가?)에 위치한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하와이에는 유명한 전통음식이 없어서인지 유명한 맛집들이 대부분 햄버거를 비롯한 아메리칸 푸드, 퓨전 아시안 푸드였다.
그 중 가이드 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인해 첫날 저녁에 들렀던 레스토랑.
숙소인 쉐라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내부는 전형적인 웨스턴 바 분위기랄까.
다소 늦은 시간에 들러서인지 한산한 모습이었음.
일단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 시원한 생맥주부터 한 잔.
밤시간에 가서 바깥 풍경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지만, 낮시간에 가면 창밖으로 보이는 해변 쪽 풍경이 괜찮을 듯 했다.
주문한 치즈버거와 새우튀김(?).. 정확한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주력메뉴는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치즈버거 시리즈.
완성된 햄버거가 아니라 보시다시피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 부품들을 조립해먹는 방식.
왜 이렇게 먹는지는 잘 모르겠음. 직접 조립해서 먹으면 더 맛있는걸까.
칠리소스에 찍어먹는 새우튀김도 맥주 안주로 괜찮았음.
아주 특별한 맛집이라기보다는 그냥 가볍게 햄버거를 먹거나 맥주 한 잔 기울이기 좋은 곳.
2. TANAKA of Tokyo (철판요리)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건물 옥상 쪽에 위치한 철판요리 전문점, <Tanaka of Tokyo>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마친 후 들러보게 된 곳.
역시나 빠지지 않는 생맥주 한 잔.
들어가서 보니 종업원들이 대부분 일본인인 것으로 보아 사장도 일본인이 아닐까 추측.
철판요리 코스 중에 한 가지를 주문했다.
가격은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서 좀 센 편이었지만, 그래도 국내에서는 잘 먹어보기도 힘든 철판요리가 아닌가;;
우리 테이블을 맡은 요리사... 이름이 'Joe'였던가...
좀 껄렁껄렁하고 웃기지 않은 오버액션 코미디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요리는 열심히 해 줌;;
뭐니뭐니 해도 철판요리의 하이라이트는 불쇼(?)
실내가 너무 어두운 탓에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음.
스테이크에 앞서 야채와 해산물 철판구이 완성.
카메라 보더니 자꾸 찍으라는 듯이 포즈 취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찍어줌;;
스테이크까지 얹어서 완성된 철판볶음 요리.
가격은 약간 부담스럽지만 한번쯤 색다른 메뉴를 찾아 가볼만한 철판볶음 전문점.
3. P.F. CHANG'S Waikiki (퓨전 아시안 푸드)
로열 하와이언 센터에 있는 퓨전 차이니즈 레스토랑 <P.F. CHANG'S Waikiki>
2008년 오픈했다는데, 와이키키 쪽에서는 꽤 이름난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더욱 편리한 곳.
역시 빠지지 않는 생맥주. ㅎㅎ
음식을 찍어먹는 소스 삼총사.
그리고 음식에 뿌리는 양념 삼총사.
메뉴가 굉장히 다양해서 무엇을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골랐던...
양고기 요리와 볶음국수 세트.
음... 사진에는 시커멓게 탄 고기같지만 맛있었던 양고기 요리.
새우를 곁들인 볶음국수.
원래 볶음면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가격대도 그다지 부담없고, 분위기도 괜찮은 추천 레스토랑.
4. THE CHEESECAKE FACTORY (치즈케잌 및 식사)
와이키키에서는 정말 이름났다는, 식사시간에 가면 줄을 서서 먹어야 한다는 <The Cheesecake Factory>
이름 그대로 치즈케잌 전문점이지만, 각종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거의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라고 보면 될 듯.
배가 부른 상태에서 방문한지라 치즈케잌 한 조각만 주문해서 맛보고 나왔다는...
워낙에 유명한 곳이니 식사를 위해서나 케잌을 맛보고 싶을 때 한번쯤 들러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