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신부는 아무나 신부가 되기가 어려우니 가짜신부가 극성을 부리지 못하는데 이넘의 스님이나 목사는 아무나 이름만 달면 목사도 되고 스님도 되니까 이런 사기꾼들이 다 목사라고 하네...ㅎㅎㅎ
더군다나 교회목사는 신학대 졸업장 개나 소나 다 딸수 있고 아무나 위조 자격증도 만든다면서?
거기다가 목사하면 전부 쉽게 돈벌고 세금도 안내도 되니
이러니 사기꾼이나 강간범들이 전부 목사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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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뉴스 >
< 앵커 >
암을 극복한 경험담이라며 인터넷에 글을 올려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던 40대 남성이 알고 보니 가짜 환자였습니다. 후원금을 받아 가로채기 위해 목사 행세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상우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간암을 극복한 경험담이라며 49살 강 모씨가 각종 정보를 올려 놓은 인터넷 블로그입니다.
지난 2008년 개설된 이후 무려 60만 명이 방문할 만큼 유명한 블로그가 됐습니다.
가족 두 명이 암을 앓고 있는 29살 김 모씨도 이 곳에서 각종 정보를 얻었습니다.
[김 모씨/사기 피해자 : 필요한 정보며 (자료)분류, 그런 것이 너무 잘 돼 있었서 의심할 여지가 없었어요. 정말 이 사람 대단하다고….]
하지만 경찰 조사결과 이 블로그를 만든 강 씨는 간암을 앓은 적도 없는 가짜 환자로 드러났습니다.
강 씨는 블로그를 꾸며 놓은 뒤 가명으로 목사행세까지 1인 2역을 하며 블로그를 방문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김 씨도 급히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돕자는 강 씨의 말에 속아 7백만원을 송금했습니다.
[안순정/서울 수서경찰서 경제1팀 : 자기가 마치 암을 극복한 것처럼 수기를 작성했는데 피해자들은 피의자가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강 씨는 암을 극복한 목사라며 한 유력 일간지와 버젓이 인터뷰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암환자와 그 가족 등 3명으로부터 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강 씨를 불구속입건하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태훈, 영상편집 : 최혜영, VJ : 황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