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2 선건에 부쳐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나이는 과연 운명이군요.

하루를 살아도 회복되지 않는

그 끈질김으로 삶의 구석을 파고들어

지친 정신에 영합하여 육체를 파고듭니다.

 

이젠 나이 20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이 50이 두려울 뿐입니다.

세월은 그렇게 다가와서

무엇을 할지 괴롭힙니다.

 

사갈같은 두려운 욕설이 아닐지라도

천사처럼 선한 눈빛으로 달래지 않더라도

세상은 이미 나의 힘 밖임을

눈물로 인정하는 상황입니다.

 

정치의 선동이 나부낀 현실 속에서도

정의의 힘과 진실의 저력이 넘실댄다는 사실을

육체를 넘어 정신의 힘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세상은 변화발전해야 합니다.

위정자를 위한 세상이 아니라

백성을 위한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 살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저항의 의미로 목숨줄을 놓았고

또 그 누군가는 삶의 희망을 버렸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는 아닙니다.

다시 삶의 기운을 쏟아야 합니다.

 

70년대도 아닌 2010년에

억눌린 삶의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다시 뭉쳐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 있고, 내 후손도

살아가야 할 땅이니가요. 

 

서러운 감정, 투표로 표시합시다.

억눌린 감정 표현, 투표로 합시다.

잘못된 현실,  투표로 고발합시다.

진보하는 세상을 위해 투표합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