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ㅜ헉헉
방금전에 있었던일이에요
지금도 무섭고 막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ㅠㅠ
저는 23살 직장인입니다.
낮에일하고 밤에는 호프집에서 새벽 2시까지 일하지요 ..
근데오늘은 일요일이라 12시 반에 일찍 끝났어요
저희집은 큰길로 가다가 골목으로 들어가서 쭉가야거든요 그리고 저희집 바로 옆에는 패밀리 마트가 있습니다.
제가 알바를 끈나고 큰길을 지나 작은 골목 들어가는데 어떤남자가 이때부터 따라오는거에요
저는 평소에도 밤에 항상걸어다닐때는 뒤에 누가 쫒아오는지 계속 뒤에 쳐다보면서 걷거든요
근데 이사람이 작은 골목 앞에서 서잇더니 저를 본후 계속 따라오는거에요
건너편에서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면 ..여러번 눈이 마주쳣죠
가는동안 아줌마 아저씨가 지나가서 그때는 절따라오는지 첨에 눈치를 못챗었어요
근데 아줌마 아저씨 부부가 지나간다음 그사람이 절계속 쳐다보면서 제가 가는 속도랑 맞춘다는 느낌을 들고 이상하다고 생각햇죠
그때서부턴 제가 일부러 천천히 걸었어요 200미터쯤 지나서 피시방이있는데
그러더니 그사람이 피시방 들어가는척 다른 골목으로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아 저사람 피시방가는구나'라고 전 생각하고 그골목을 가로질러 가면서
피시방쪽 골목을 쳐다봣죠근데
그 하얀옷입은사람이 안가고 차 뒤에서 절쳐다고보고 있는거에요 ㅠㅠ
얼마나 섬뜩하던지 그래서 막 또 가는척하면 뒤를 또한번 쳐다봣느데
쫒아오는거에요 ㅠㅠ
거의 우리집 다와서 안되겟다 싶어서 집을지나쳐서 패밀리마트를 들어갓죠
들어가서 마트 아저씨에게
'아저씨 저잠깐만 여기있으면 안되요?ㅜㅜ 누가따라와요 아까전부터..ㅠㅠ'
'그래요? 누가 따라와요? 네 있으세요 '
마트에서 20분쯤있다가 밖에나갓는데
아저씨가 먼저나가서 누구잇나 살펴봐주시고 ㅠ.ㅠ
나갓는데 아무도없어서 다행이 근데 그 흰옷입은 사람이
마트를 지나 저앞에 가면서 골목골목을 둘러보면서 저를 찾는것 같았아요ㅠ.ㅠ
그러고서 집에 바로 들어왓느데
들어오고나서도 불안해서 조마조마 하고ㅠㅠ
이런적 첨이라진짜 무서웠어요ㅠ.ㅠ
친구가 위험하다고 남동생없냐고 ㅠㅠ
저남동생없어요 게다가 자취까지해서 발자국소리만 나도 어쩔떈 무서워요
휴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