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에 전문대를 졸업하고,
P직업학교에 입하해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맨날 톡톡 눈팅만 하다가 지난 주에 간 M.T예기 좀 적어봅니다^^
어느 덧 입학을 한지 2달이 지나고,
사람들과 조금 친분도 생기고,
나를 즐거운 학교 생활중이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때는 바야흐로 5월 중순!
우리 반장님 曰
우리 M.T갑시다!
회비는 뭐 얼마...
장소는 어디 거제도에 어느 섬!
대학에서 M.T는 2번 갔다 오고,
졸업여행을 못 가본 지라...
추억만들 겸 다녀왔죠^^
누구나 M.T 갈때는 셀레고,
기분도 붕~ 뜨고 그러잖아요~?
솔직히 남자들만 가서 그런지...
그런 기분은 영 안들더라고요;;
참고로 우리반 학생중에는 쌍둥이 자매 두명만 있습니다!
사정있는 사람들 빼고 M.T간 인원은 남자만 19명ㅠ.ㅠ
진해로 가서 배를 타고,
거제 어딘가에 도착을 했죠^^
섬이라 이동용으로 차량 한대 실고,
숙박집으로 갔는데,
이건 완전...
섬중에 섬인겁니다;;
마트나 흔히 볼 수 있는 시장도 없네요;;
내가 장보진 않았지만요...
여기까진 그렇다치고,
숙박집에 도착하니까 낚시 할 수 이는 곳이 있고,
배도 있더라고요^^
물이 있으면 또 들어갔다 나와야 되겠죠~?
저는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잤습니다^^
물론 저 빼고 18명 모두 입수!
난리도 아니였죠...
스킨스쿠버 하는 형님이 있었는데,
바다에서 딴 키조개 먹어보셨어요~?
맛 정말 끝내줍니다^^
우리 반장님은 자진 입수한 번 해주시고요^^
물에 다 빠지고,
족구를 하러 저빼고 다 갔는데,
세상에 2시반 족구하고 들어오더니
저보고 하는 말
까나리 먹어야된다!
까나리? 헐;;
1박 2일에서나 보던 까나리를 내가 왜?
이유인 즉슨,
20대 : 30대 족구 시합에서 진 팀이 까나리 먹기를 했는데,
이게 왠 일 까나리 당첨!
밥 먹고,
술 판이 벌어지고,
운명의 시간 레몬이랑 까나리가 놓였죠;;
레몬은 4명이 먹기로 돼어있었고,
까나리는 저희 20대 모두 먹기로 됐죠;;
1박 2일 많이들 보시죠?
레몬 그거 완전 사람 잡습니다!
4명의 표정 그야 말로 몸개그의 그치였습니다^^
사진으로 못 보여드리는 게 아쉬울 뿐...
그 다음 까나리!
1번타자가 먹다가 토하는 바람에
양이 좀 줄었지만...
희석 안하고,
먹어보신 분 계세요~?
목에서 탑니다;; 타!
완전 목에서 불 납니다;;
저 먹다가 그날 다이 직전 될 뻔 했습니다;;
마지막에 먹은 친구는 종이컵 큰 거 다 먹었는데,
30분 정도 변기잡고 울었습니다^^
함부로 까나리 먹지도 먹이지도 마세요...
사람 초 죽음 됩니다!
이제 술 거의 다먹고,
우리 큰 형님 曰
자는 애들 다 깨워 술 마시자!
솔직히 새벽 1시반이 넘었는데,
피곤해서 자는데,
그걸 또 깨우셔서 술 마시자네요;;
큰 형님 술 돼면 재미있어집니다^^
참고로 강호동 필이 느껴집니다!
재밌는 욕도 많이하지요;;
이제 모두 귀찮아 졌는지.,..
큰 형님을 제울려고,
안바를 걸기 시작하더라고요^^
정말 배쨌습니다^^
한 1시간 끌었나 큰 형님 넉다운!
이제야 잠에 들려는데,
코고는 소리! 아~~~~~
이미 방은 꽉 차고 갈때도 없고,
그냥 잤습니다!
다음 날 큰 형님 포함 다들 조금씩 폐인 느낌;;
3시 50분 배타고,
진해와서 밥 먹으로 가는데,
백숙 먹었어요^^
족구 진 팀한테 얻어먹은거죠^^
정말 맛있네요^^
그렇게 8시반쯤 집에 와서 또 11시쯤 또 술 한 잔 마셔주고ㅎㅎ
그렇게 리얼야생 로드버라이어티 1박 2일은 끝이났습니다^^
지금까지 두섬두섬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2일 투표들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