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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춘예찬]질병 치유 등 자진 입영자 수기 공모(~6/30) -

청춘예찬 |2010.05.31 11:41
조회 1,130 |추천 0

>> 질병 치유 등 자진 입영자 수기 공모(~6/30)

 

 

병무청에서 질병 치유 및 학력 변동 사유로 자진 입영한 사람들에 대한

체험 수기를 모집 중에 있답니다:)

원고 접수 기간은 2010년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답니다:)


응모 자격은 질병 치유 및 학력 변동 사유로 복무 중인 자 및 전역자,

소속 부대 지휘관 및 동료 가족 등이며,
공모 내용은 지원 입영 계기, 병역 훈련 생활 및 병역 의무를 소재로 한

수필 형태의 글로써 작성하면 된답니다:)


원고 분량은 A4용지 2~5매(글자크기 13P,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인 점

역시 살펴 볼 수 있답니다:)

 

최우수상에게는 상장 및 상금 50만원이,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장려상 3명에게는 상금 20만원이 수여되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이 지급 되네요!!:)

 

응모자 전원에게 주어지는 굉장히 풍성한 혜택이 아닐까 싶어요:)


이전 수상작들 역시 모아모아 보았답니다:)

 

 

 ‘불가피한’이 아닌 ‘기꺼이’선택한 군대(청춘지기<2010 영주권병사 수기공모에서 입상한 박선준 이병의 사연임>)
- http://blog.daum.net/mma9090/1258

 

  내가 처음 15살 때 겪은 미국이란 전혀 다른 사회에서의 경험과 군대라는 또 다른 이곳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잠시 미루어왔던 나의 미래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며 군 생활은 나를 이러한 목표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훌륭한 대한민국의 남자로 만들어 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반드시 올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자 한다.
  대한민국 육군 화이팅!

 

 서른살의 이등병(제3회 병무스타에 선정된 김주혜씨의 사연)
-http://blog.daum.net/mma9090/138

 

  지금 저희 남친은 전공을 살려 의무병으로써 이등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스운 것은 군복을 입혀 놓으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옆에 군인들과 비슷한 또래로 보여서 저 혼자 속으로 웃었습니다. 계급이 중시되는 군대사회에서 중대장, 소대장, 분대장 및 입대동기들이 남친 보다 훨씬 어릴텐데 놀리지 않은지 물어보니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탓에 안 그래도 가끔 장난으로 삼촌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답니다. 많게는 11살 나이차이가 나서 세대차이를 느끼기도 하지만 재미있답니다.

  아직 전역까지는 까마득히 멀었지만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우리 남친이 전역 후 더욱 멋있어지고 자랑스럽고 늠름해지는 모습으로 제 옆에 서길 기대하면서 그때까지 열심히 기다리렵니다. *^^*  제대할 때까지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시길 우리 모두 함께 응원합시다.

 

 군대, 후회 없는 선택(2010 영주권병사 수기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성우 일병의 사연임)
-http://blog.daum.net/mma9090/1131

 

  가끔 사람들이 군대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고 물어본다. 그럴 때마다 나는 군대에 와서 느끼고 배운 점을 말하며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나의 아들도 나중에 꼭 군대를 보내고 싶다고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해외에 살고 있는 나와 같은 동포들에게 나의 나라, 부모님의 고향,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한국남자가 되는 길에 도전해서 함께 우리나라를 지키는 모두가 되자고 권유하고 싶다.

 

굉장히 가슴 따뜻하면서도 진실성이 전해져서

 마음의 울림을 전해주는 수상작들이 많지 않나 합니다:)

 

얼마 전 케이블 티비 방송 화성인 바이러스라는 프로그램의 "가시남 VS 바늘남" 편에서,

키 175CM에 몸무게가 42kg인 분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뭐냐?" 라고 물었더니,


"저희 아버지께서 군인 이신데, 제가 체중 미달이라서, 군대에 못 가고 있습니다.

살을 찌워서 가장 먼저 군대에 가고 싶습니다."


라는 얘기를 들으며, 군대라는 곳이 누군가에게는 꼭 하고 싶은 일로 여겨질 만큼,

의미 있는 일이구나라고 새삼 느껴지게 되었답니다.

 

질병 치유 및 학력 변동 사유로 자진 입영한 분들,

혹은 가족, 연인, 지휘관, 친구, 동료라면,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어줄 이야기를 살짝쿵 전해 주는 건 어떨까 합니다:)

 

 

 원고 제출 방법


 E-mail : kimse1971@korea.kr
 우편 접수 : 대전 광역시 서구 선사로 139 정부 대전 청사 2동 1008호 병무청 현역 입영과
 Fax : 042-481-2730

 문의처 : 병무청 현역 입영과 042-481-2739

 

 

  관련 페이지 가기 : http://www.mma.go.kr/kor/s_news/notice/1225805_1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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