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친근한 네비 누나에 목소리..
와인딩을 즐기는 내 친구 어김없이 무등산 힐클라임을 하고 있었죠
"전방에 과속 방지턱이 있습니다" 내 친구.. 오 땡큐. ㅋㅋㅋ
그렇게 운전을 하면서 가고 있는데 어느센가... 슈마허로 빙의된 내 친구
새벽이라 차도 별로 없고. 코너 공략에 빠진 내 친구 그 순간
"전방에 급커브 급 커브" 네비 누나에 상콤한 목소리..
내 친구에 말..."닥쳐!! 이X아" 하면서 핸들을 이빠이 꺽는 내 친구 보면서
난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내 친구에 네비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전방 300m 과속 카메라 단속 구간입니다. " 이 멘트...
그냥 "카메라 !!" 카메라!!""
크게 외쳐주면 좋겠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