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자길 차달래요
일부러 정때려고 미운행동 했대요.. 헤어져야한대요..
어서 안차냐며 다그치는데
너무 무거운거에요..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안차면 자기가 차야할거라고하는데...
그렇게까지 말할 정도면 저,
진짜 제가 사랑하는 그 사람..
보내줘야 하는걸까요..?
제가 안그러면.. 그 사람 너무.. 힘들어 질까요?
아니면..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때까지
그냥 바보처럼 기다려요?
헤어지잔 말 듣고 나선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걸까...
진짜 못되고 이기적이고.. 저 원래 그런앤데
그냥 평소 저처럼.. 제 이기심으로 그 사람을 잡으면..
결국 둘 다 상처받는걸까요..?
그렇게 차가운 목소리로 자길 차래요..
너무 못됬죠?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데..
그럴거면 처음부터 왜 왔대.. 차라리 오지나 말지..
헤어지자는 말이 그렇게 무서운건지 처음 알았어요..
평소에 ..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내뱉었던 장난스런 말들이
현실로 다가오니 어떻게 이렇게 무겁고 아플까요...
어떻게 해야해요.. 너무너무 힘듭니다... 이제야.. 사랑인걸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