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두관 후보 "서울국제무역항 지정은 경남경제 죽이는 짓"

슈베이비 |2010.05.31 16:09
조회 239 |추천 0

정부가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항만법 시행령을 개정해 서울국제무역항을 여의도 일원에 지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야권단일후보인 무소속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측은 31일 논평을 내고 "서울국제무역항 지정은 경남경제를 죽이는 짓"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서울국제무역항은 최초의 내륙에 위치한 국제무역항이다. 경남과 부산의 발전전략은 동북아 물류중심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의 서울국제무역항 지정으로 인하여 경남의 경제는 뿌리와 혈맥부터 치명상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서울국제무역항은 경남 등 동남경제권이 가지고 있는 물류주도권을 수도권으로 이전하려는 현 정권의 구상을 실현하려는 것"이라며 "동남 경제권, 진해부산신항 중심의 동북아 물류중심정책을 전면 부정하는 폭거이다. 그렇지 않아도 진해부산신항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물류중심사업은 정부의 관심밖으로 밀려나 있었다"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김두관 후보 "서울국제무역항 지정은 경남경제 죽이는 짓" - 오마이뉴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