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전 중고카페에서 엠피쓰리를 구입했습니다.
정확히 6만2천원에요 택배거래를 했는데
수요일 당일 아침에 판매자가 입금 빨리 해달라고 문자 계속 보내더군요
그러면서 돈 입금 확인되면 물건 바로 택배로 보내주겠다더니
몇일동안 보내지 않더라고요 제가 왜 안보내냐고 했더니
학교가 바빠서 못보냈다고 미안하다며 사기는 정말 아니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석가탄신일날 동생에게 시켜서 붙였다네요?
석가탄신일날은 우체국도 쉬는날인데 붙였다네요?
그래놓고 운송장번호 보내달래니까 택배붙인게 반송이 됐다고 그러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석가탄신일날 빨간 휴일인데 붙였다고요?
그래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사기는 아니니까 보내는 주겠거니 하고요
금요일날 제가 그럼 직접 찾아가서 받겠다고 하니까
아직 학교라고 또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녁때 전화했더니 가족상을 당해서 멀리 몇일동안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가족상 당한건 슬픈일이지만, 저는 그 전에도 누누히 말했습니다.
친구생일 선물로 줄 거라서 27일날까지 꼭 붙여달라고
근데 보내줄 수 없다고 그러더니 제가 그럼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아조카]라는 문자가 왔네요?.
나는 판매자 배려해가면서 화나는거 참아가면서 존댓말로 문자까지 쓰고
그래서 그럼 [됐고 월요일까지 환불 바랍니다]
라고 했더니 답장으로
[ㅇ ] 이거 달랑 하나 써서 보냈더라구요.
일주, 친구생일이 한참 지나고 이주 동안 기다렸는데
오늘 고작 받은 돈은 제가 보낸 돈의 반값도 안되는 3만원 이었습니다.
저는 물건도 받은 적이 없는데 그러더라고요
[원래 중고는 교환과 환불이안되거든요^^그래서요]
중고는 교환과 환불이 안된다 쳐도, 물건을 받은 적도 없는데
교환과 환불이 안된다고 본래 보낸 돈이 아닌 (천원을 제외하고)반값 을 주는게 말이 됩니까? 위에 가족상 당했다는 말도 이젠 지어낸말 처럼 들리네요 일부러 이러려고 시간을 끈게 아닌가 하고.
명백한 인터넷전자상거래 사기가 아닌가요?
판매자 이름 핸드폰번호 사는곳(정확히는모르겠으나) 계좌번호 알고있습니다
신고 어디에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발 헤드라인으로 떠서 다시는 이런일 생기지 않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