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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요.. 훈수좀~ +ㅁ+;;

그 남자 |2010.05.31 18:31
조회 343 |추천 0

올해초부터 관심이 가고 좋아진 동생이 있어요.

알고지낸진 2~3년정도 되었는데..

요즘 계속 눈에 밟히는것이

가끔 편하게 사진가르쳐주느라 만나곤 햇었는데요

점점 마음이란게 그렇더라구요~

꾸밈없는 그녀의 미소가 점점 좋아지는 것이죠.

점점 저는 평소 연락잘 하지 않던 문자가 하루에 한통씩 가게 되더군요.

일년에 전화한통 안했던 제가 전화까지 하게되고..

어떻게하든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그렇게 만나고..

짧은 인사 한두마디 나누고 헤어지는 거였지만,

그래도 마냥 핸드폰만 하루종일 만지작 만지작하는거보단

훨씬 낫고..

 

근데.. 역시 부담스러웠나봐요~

너무 많은 관심가져주지 말아달라고..

 

물론 한번에 OK하는 쉬운여자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포기는 있을수없는.. 저에게..

싱글남 5년차로 접어든.. 연애초짜인 저에게 훈수좀 부탁해요.

 

혈액형이 그리 중요하진 않지만..

요즘 감정이 참 그래서..

이래저래 많이 찾게되요..

A형 여자 + O형 남자 는 다행이 잘 어울릴수 있는 조합이라던데요..

 

둘이서 만나면 늘 시간가는줄 모르게 잘 놀긴 하는데..

 

앞으론 어찌해야할지.. 포기하란 말만 하지마시고..

훈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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